영어회화 습관러 27주차(11.14~11.20)

작성자 : 서 헬레나

공부한 날짜 : 2022. 11. 14~11. 20

수강한 강의 : Native English 54일차/ It’s your call. (그건 네가 결정할 사항이야)

키워드 :

노트 :

1. I’m not sure I know what’s best. 뭐가 최선일지 모르겠어.
2. It’s your call. You decide. 네가 결정할 사항이야. 네가 결정해.

• 이전에 ‘call the shots’에서 처럼 ‘지시하다, 결정하다’는 의미로, 야구 심판의 결정을 ‘call’이라고 부름.

1. Should we take the subway or grab a taxi?
   the subway와 the bus는 정해진 노선이 있는 교통, a taxi 는 아무 택시나 타도 원하는 데 갈 수 있음.
2. I don’t mind either way. It’s your call. 나는 어느 쪽이든 괜찮아. 네가 정해.
3. You know her better than I do. I think it’s your call. 네가 그녀를 더 잘 알잖아. 네가 결정해야 할 것 같은데

요약 : 어떤 결정이든 상관없다. 괜찮다 라고 할 때 네가 결정해.

응용 문장 :

1. I like either way for a dinner. It’s your call.
2. That’s a little bit above my grade. It’s your call.

수강한 강의 : Native English 55일차/ call a spade a spade (생각을 숨김없이 말하다)

키워드 :

노트 :

1. he doesn’t pick up on any of your cues? 걔가 네 말을 못 알아듣는다고?
   이해하다, 딱 짚어 이해하다 힌트
2. Let’s just call a spade a spade. 그냥 솔직히 말해, 숨김없이 말해 봐.
   spade는 삽, 직역하면 삽을 삽이라고 말해

요약 : 긍정인듯 부정인듯 애매한 뉘앙스를 주는 말에 솔직한 의견을 말해보라고 할 때

응용 문장 :

1. Come on, I saw your face right before. Let’s call a spade a spade.
2. So what you mean to tell me is which do you prefer? Hey, just call a spade a spade.

수강한 강의 : Native English 56일차/ Can I have a doggy/doggie bag? (남은 음식 좀 싸 주시겠어요?)

키워드 :

노트 :

1. You haven’t finished your cake. 케잌을 다 먹지 않았는데..
   음식을 완전히 끝내다, 다 먹다라는 뜻으로도 사용
2. So can I have a doggy bag so (that) I can take it home with me? 남은 음식 좀 싸가도 될까요?
   Could I have a doggy bag?
   Is it possible to get a doggy bag?
   = Can I get a to go box?/ Can I have this to go?
3. Actually, I’m really full. 너무 배불러, 배불러서 다 못 먹겠어요.
   You know, I’m so full I can’t finish it all.
   I can’t seem to quite finish this.
4. I’m running late. 늦었어요. 시간이 없어요.

요약 : 개를 키우지 않더라도 포장해서 가겠다고 말할 때, 요즘엔 to go/ to go box 라고 쓰기도!

응용 문장 :

1. Oh, I’m not sure I can finish this here. Can I have a doggy bag?
2. I want to finish it with you, but I’m running late. Can I have this to go?

수강한 강의 : Native English 57일차/ can live with that/it (감수할 수 있다/ 견딜 수 있다)

키워드 :

노트 :

1. And some qualities I’m getting adjusted to. 어떤 점은 내가 적응해야 하는 것도 있고.
   It takes time to get adjusted to. ~에 (시간을 들여서) 적응하다
2. I guess I can learn to live with that. 내가 감수할 수 있을 정도인 것 같아.
   The commute’s a little bit long, but I can live with that. 참을만 해
   As long as I can use this program, I can live with that. 견딜만 해
3. Are there any downsides to the job? 지금 하는 일에 단점은 없어?
4. It turns on now, but it’s still kind of slow. 켜지기는 하는데 아직 좀 느리네 (기계 등 조작 시)

요약 : 견딜 수 있다, 이 정도는 참을만 하다고 말할 때

응용 문장 :

1. We had a lots of time together not only good time also bad time, and I can live with that.
2. There are so many stuffs in my new job, but I still can live with that.

수강한 강의 : Native English 58일차/ can’t stand someone/something (견딜 수가 없다/ 못 참겠다)

키워드 :

노트 :

1. You and Sonia don’t get along so well, huh? 잘 지내진 않는 것 같아, 그치?
   * get along (with) well ~와 잘 지내다, 여기선 앞에 대상이 정해져 있으므로 with 생략
2. Don’t even talk to me. 말하지도 마
3. She’s so annoying. 거슬리다, 짜증나다 (나쁜 말) ; 그 사람 / 또는 그것이 짜증나다
   I’m so annoyed. I get annoyed. 짜증나다고 느끼다. 짜증난다
4. I can’t stand her. 걔는 정말 못 참겠어.
   I can’t stand them. 진짜 질색이야.
   I really can’t stand someone who likes to pick on others. 다른 사람들을 트집잡는 거 진짜 별로야.
   트집잡다, 비난하다

요약 : 진짜 싫어하는 거, 질색하는, 참을 수 없는 것에 대해 말할 때

응용 문장 :

1. I really can’t stand any kinds of carrot. The smell’s disgusting/
2. That’s not style, I can’t stand someone who talks behind.

수강한 강의 : Native English 59일차/ can’t wait (기다릴 수 없다/ 기대된다)

키워드 :

노트 :

1. I can’t wait for the awesome parties you are going to throw. 네가 열 엄청난 파티들이 너무 기대된다
   * throw a party 파티를 열다, 화끈하게 개최하다
   I can’t wait to see her again. 빨리 다시 만나고 싶다
   I can’t wait for spring. 어서 봄이 왔으면 좋겠어.
2. We talked on the phone all night. 우리 밤새 통화했지.
   * 전지사 없이 사용, tonight 등
3. This winter seems to be going on forever! 이번 겨울은 끝도 없는 것 같아.
   ~것 같아 go on 지속되다, 쭉 이어지다

요약 : 기다릴 수 없을 정도로 기대된다

응용 문장 :

1. I can’t wait for this weekends to go with you.
2. I can’t wait to see the drama ‘The crown’ until night.

퀴즈렛 테스트 결과 : Y

느낀점 : 여전히 하루 한 강의씩 공부하자는 계획은 실천하지 못하고, 주말에 연이어서 공부하는 일상이 이어지고 있다. 짧은 강의인데도 강의 듣고 필기하고 후기를 적다보면 귀중한 주말 3시간은 훌쩍 넘어가 버린다. 소중한 주말 시간을 벌기 위해서라도 다음주부터는 꼭 매일 한 강의씩 공부하는 걸 습관을 들여야겠다. 내 게으른 습관을 미니학습지가 콕 짚어 주고 개선하게 해 주는 것 같다. 요즘 넷플릭스로 미드를 보고 있는데, 재밌는 드라마 한 편을 이어 보고 있자니 영어로 말하고 듣는 것에 조금 더 흥미를 느끼고 자연스럽게 되는 것 같다. 지금까지 미드로 회화 공부하기 같은 목적으로만 보려고 하다 보니 오히려 문장을 외우는 게 재미없기만 했는데, 드라마를 재밌게 보는 게 훨씬 도움이 되는 것 같다. 미니학습지의 문장 연습도 드라마의 장면을 생각하면서 공부하게 된다.

단계 완료 후기 링크 : https://helenslifrary.notion.site/9-c65beb0fc76a422c8f296397637b6cb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