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학습지 7단계 36주차

1. 작성자: chearin18@naver.com

2. 날짜: 2022년 11월 14일 –18일

3. 수강한 강의 : 미션7 174-178

4. 키워드: 친한 사람들 서로 소개 하기, 살고 있는 곳에 대해서 물어보기, 살고 있는 곳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하기, 기록을 숫자로 정확하게 표현하기, 열차와 비행기 시간 제대로 전달하기.

5. 노트:

174:친한 사람들 서로 소개하기: 격식에 따른 인사법을 배워 소개하는 연습을 하였다.

175:살고 있는 곳에 대해서 물어보기: 위치 관련 질문을 통하여 살고 있는 곳에 대해서 묻는 연습을 하였다. 또한 장소를 나타내는 전치사와 함께 공부할 수 있었다.

176:살고 있는 곳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하기: 전치사 구와 도시이름을 외웠다.

177:기록을 숫자로 정확하게 표현하기: 분수, 소수, 퍼센트 읽는 방법을 배웠다.

178:열차와 비행기 시간 제대로 전달하기: 시간과 날짜를 작성하고 읽는 방법을 배웠다. 그리고 기차역, 공항 등에서 자주 나오는 안내방송도 배울 수 있었다.

6. 요약: 외국에 나갔을 때 여행과 같은 곳에 나갔을 때 주로 사용하고, 필요한 표현들을 배웠다.

7. 퀴즈렛 테스트 결과: 8.7

8. 응용문장 : What town do you live in? I live in sinchon. Where exactly is your town? It’s right next to the convenience store.

9. 느낀점: 이번주에는 재미있는 표현들을 많이 배웠다. 그리고 문법보다는 표현 그리고 쉽게 여행이나 외국인 친 구들과 대화할 수 있는 주제를 공부했던 것 같다. 위치와 같은 표현의 부사들은 가끔 쉽게 잊어버리고 헷갈릴 때가 많은데 이번에 부사를 다시 한 번 배우면서 다시금 정확하게 알게 된 것 같다. 그리고 도시 이름도 헷갈릴 때가 많았는데 도시이름와 철자를 외울 수 있었다. 그리고 숫자공부가 굉장히 유익했다. 영어로 숫자를 표현하는 것이 나는 가장 어렵게 느껴졌는데 분수, 소수, 퍼센테이지를 말하는 방법과 연습을 통해 조금은 익숙해진 것 같다. 그리고 해외 여행을 아직 많이 가보지 않았지만 외국에서는 특히 공항에서는 영어라도 할 줄 아는게 정말 큰 도움이 되는데 자주 나오는 안내방송을 보고 읽는 연습을 하니 실제 지하철역이나 기차역에서 들었던 안내방송이 쉽게 느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