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터디미니 영어 8단계 40주차



1. 아이디or 닉네임: 배배

2. 날짜 : 8단계 196-200

3. 들으신 학습지(언어 및 단계/미션): 영어 8단계

4. 학습일지(후기): https://blog.naver.com/insungk1ss/222939409787

5. 요약 : 196.친구들과 여행 이야기 공유하기 / 197.여행에 대해 제안하고 추천하기 / 198.기억에 대해 묻고 답하기 / 199.내가 느꼈던 감정에 대해 말하기 / 200.실전 연습하기

6.퀴즈렛테스트 결과 : 8.9초 / 10.2초 / 11.4초

7. 응용문장 : My hubby has been to Australia 10 years ago. / How about going to the shopping mall to buy a winter jacket? / I regret quitting the company.

8. 느낀점 : 여행을 공유하는 것으로 시작된 이번주 강의. 말을 하려니 까마득하다. 진짜 정말 오래된 과거형인듯하고 이번 강의를 통해 새록새록 생각나기도 하고 SNS에 업데이트 되는 주변 지인들의 해외여행. 사실 우리가족도 동남아 여행을 계획하였으나 아직 우리 딸이 어린관계로 좀 더 커서 가기로 마음을 먹었다. 벌써 이만큼 컸나 싶었는데 아직은 어린 아이기에.. 근데 왜 말을 안하지 ㅋㅋ 요즘 유투브로 영어 동요를 틀어준다. 처음에는 완강하게 거부를 하고 한글 동요로 틀어달라고 짜증 내더니만 한두번 보여주니 mommy, daddy를 알아듣고 엄마, 아빠라고 말을 한다. 상어 색깔을 보고 맞추는건가. 고슴도치 엄마는 그저 영재라고 생각할 뿐 ㅋㅋㅋ 제안하기 강의에서는 약간 우회해서 말하는 뉘앙스라 내가 많이 연습해야 하는 부분. 잘 되려나 모르겠지만 스무번백뻔 연습하면 되겠지? 나도 모르게  Shall we~? 라고 말할 땐 아주 부드럽게 말하게된다. 남편이 좋아한다. 성격이 급하다 보니 항상 명령에 공격적으로 말하게 되는데 차분하다면서.. 근데 왜 말을 안듣니. 좋게 말할때 듣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