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환급원정대 미션 10 , 19주차

1. 작성자  :  agnes

2. 공부한 날짜  : 24.04.22 ~ 24.04.28

3. 수강한 강의  : 미션10 91일차 ~ 95일차

4. 키워드  : 활동에 대해 얘기하기, 하고 싶은 것에 대해 말하기

5. 노트  : 

91일차 : 활동/동작에 대해 자세히 말하기

She plays the violin beautifully. / Peter walks quickly.

* 부사는 동사 / 형용사 등을 꾸며주는 역할을 함. 보통 형용사+ ly 형태가 부사!

   ‘Ible/le’로 끝나는 경우 ‘e’를 ‘y’로 바꾼 후 사용

   ‘y’로 끝나는 경우 ‘y’를 ‘i’로 바꾼후 ‘ly’를 붙여서 사용

 – 모든 부사가 다 ly로 끝나는 것은 아니며 다양한 불규칙 부사도 존재함.

92일차 : 칭찬하기

 He can cook well. He is good at cooking. / She can play chess well. She is good at playing chess.

* well은 good의 부사 형태로 ‘잘한다’ 라는 의미를 갖는다.

  Good / well 을 사용해서 말할 수도 있지만 good at / bad at 을 활용하는 것도 가능

  Good at / bad at 을 사용할 때는 뒤에 동명사 ing 를 사용하면 됨.

93일차 : 능력의 정도에 대해 구체적으로 묻고 답하기

They can play tennis very well. / They’re really good at playing tennis.

* very / really 는 아주,정말을 뜻하며 이보다 더 할 때는 quite 꽤, 상당히 를 사용해서 표현한다.

* 얼마나 잘하는지 의문문으로 질문하고 싶을 때는 How good + ~ + at + 동명사 ing 형태로 질문하며,

   good 과 at 사이가 멀어지지만 마지막 동명사 ing 형태는 동일하다.

94일차 : 하고 싶은 일에 대해 말하기

I want to go to Paris. / I would like to work in China.

* want to 와 would like to 는 같은 의미로 ~을 원하다는 뜻을 갖고 있지만 ‘would’ 가 조금 더 공손하고 예의 있는 표현으로 쓰임

95일차 : 하고 싶은 일에 대해서 묻고 답하기

Would you like to go to a restaurant with me? /  Yes, I would. / No, I wouldn’t.

* Would you like to ~ 는 ~할래?

6. 요약  :  91일차 : 부사=형용사+ly 

92일차 : good at/bad at + 동명사ing 

93일차 : 의문사 = How good + ~ + at + 동명사 ing

94일차 : want to / would like to  ~을 원하다 / ‘would like to’ 예의있는 표현

95일차 : ‘Would you like to ~’ ~할래?

7. 응용 문장  :   o I can play the flot wonderfully. / How good is she at cooking? / She is quite good at cooking.

8. 퀴즈렛 테스트 결과  : 19.4

9. 느낀점  : 이번 주도 완전 몰아서 수업을 들었다. 하지만 다행히 수업 듣고 후기 쓰기까지 완료했다. 정신없고 머리가 복잡하긴 했지만 그래도 이 순간이 너무 뿌듯하다. 4단계부터는 택이 학생과 제니 선생님의 조합으로 가고 있는데 딱 그 날 들었던 문법 수업의 내용을 한번 더 잡고 그것 만 응용해서 그런지 복습하기에는 더 좋은 것 같다. 물론 자스민 선생님 때도 쉽고 재미있긴 했지만 개인적으로 더 좋다고 생각한다. 이번 주에는 부사와 / 동명사 / 칭찬하기 / 하고 싶은 것에 대해 배웠는데 주로 well / good at / would 등 비슷한 형태들을 사용해서 문장을 만들다 보니 크게 외워야 할 거나 복잡한 건 없었지만 계속 보다 보니 헷갈리는 부분들이 있었다.

10. 단계 완료 후기 링크  :  해당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