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어 환급원정대 2단계 1주차

1. 작성자  : 묨미

2.  공부한 날짜  : 24.04.29 ~ 24.05.05

3.  수강한 강의  : 2단계 1일차 ~ 5일차

4.  키워드  : être동사, 장소 명사, 장소 전치사, 직업, 의문문,

부정관사, 감상에 대한 형용사

5.  노트  :

[ être 동사: ~이다, ~있다 ]

Je suis; Tu es; Il/elle/on est;

nous sommes; Vous être; Ils/Elles sont

*부정문: ne/n’ + 동사 + pas

[전치사]

là: 여기에, 거기에, Ici: 여기에, dans: ~안에, à: ~에

[장소 명사]

La chambre: 방, le salon: 거실, la maison: 집, L‘école: 학교

[의문문 만들기]

Est-ce que/qu’ 주어+동사 ~? : ~이니?

> Oui, 주어+동사.     /    Non, 주어 ne/n’+동사+pas ~.

[직업]

Policier / policière: 경찰, étudiant(e): 학생(>=대학생),

Musicien(ne): 음악가, vendeur / vendeuse: 판매원

Serveur / serveuse: 웨이터, cuisinier / cuinière: 요리사

[물건명사]

Un (Teléphone)portable: 휴대폰, une clé usb: usb

un crayon: 연필,  un journal: 신문, un portefeuille: 지갑,

Une carte: 카드, 지도, 편지, 메뉴판, …

[이것은 무엇이니?]

Qu’est-ce que c’est?: 이것은 무엇이니?

– C’est + 단수명사

– Ce sont + 복수명사

[부정관사] : un, une, des

[사람관련명사]

Ami(e): 친구, collègue: 동료, voisin(e): 이웃, élève: 학생(<대학교)

Chanteur / chanteuse: 가수, acteur, actrice: 배우

[이 사람(들)은 누구니?]

Qui est-ce?

– C’est+ 단수명사.     /  Ce sont + 복수명사.

[형용사]

Amusant: 재미있는 agréable: 유쾌한, bizarre: 이상한

Délicieux(긍정) / bon(긍정, 부정): 맛있는,

ennuyeux: 지루한, intéresssant: 흥미로운

Original: 독창적인, parfait: 완벽한

6.  요약  :

동사는 6가지 형태로 변한다: 1인칭~3인칭, 단수, 복수

[의문문]

Est-ce que/qu’ 주어+동사 ~? : ~ 이니?

Qu’est-ce que c’est?: 이것(들)은 무엇이니?

Qui est-ce?: 이사람(들)은 누구인가요?

C’est comment?: 어때요?  *사람한테는 사용 x

[부정관사]

*사람에 대한 ’être 동사+명사‘ 외에 명사앞에는 늘 관사 사용!!

남성: un / 여성: une / 복수(남,여): des

[복수명사]

1) 일반적으로는 단수명사+s

2) ~nal (단수) 로 끝나는 명사 > ~naux (복수)로 형태변화!

[남성명사 > 여성명사]

1) 일반적: 남성명사+e

2) 남성명사가 ~e로 끝나는 경우: 남녀 구분짓지 않는다

3) -eur: ~euse로 바뀌는 경우가 많다.

[복수명사의 형용사]

복수명사를 꾸며주는 형용사는 원형태에서 ’s’를 붙인다!

Ex) collégues coréens

[매우 ~하다. (형용사 수식)]: très + 형용사

[~나라의: 형용사로 국가를 사용할때]: 명사+(소문자)국가명사

7.  응용 문장  :

A: Qu’est-ce que c’est?

B: C’est un croissant.

A: C’est comment?

B: Ce n’est pas bon.

A: Qui est-ce?

B: Elle est étudiante. Elle est en France.

8.  퀴즈렛 테스트 결과  : 10.1

9.  느낀점  : 어느덧 2단계! 우선 입에 익히기 위해 무작정 문장으로 외웠던 1단계와 다르게, 동사와 명사의 변화형태를 조금씩 배우고 부정관사도 배우는 등 확실히 1단계에 비해 ‘학습’에 가까워진 한 주였습니다! 무작정 따라말하던 1단계와 다르게, 첫 날 부터 무려 6개로 변하는 être 동사를 배우면서 조금 당황했지만.. 1단계에서 문장으로 먼저 자주 접했기 때문에 생각보다 낯설지 않았어요! 그래서 수업을 들으면서, 또 aurore쌤과 함께하면서, 퀴즈를 풀면서 여러번 회화를 따라 읽고, 다음날이 되면 전날 배운 강의를 한번 더 입으로 따라 읽은 다음에 윤재학생과 복습하며 또 따라말하면서!! 입에 붙였더니 être 동사는 어렵지 않게 익힐 수 있었습니다. 단어도 입에 안붙을때는 한번 두번 쓰면서 따라 읽었더니, 조금씩 각인이 된 것 같아요.

2일차 직업을 배울 때는, 1단계 23주차에서 직업을 물을 때 어떻게 물었더라 다시 한 번 확인해보았는데요! Qu’est que tu fais dans la vie? 를 다시 보니, Qu’est que 는 의문사고, dans은 1일차에서 배운 ~에서 라는 전치사구나! 라는게 눈에 보여서 신기했어요. 이렇게 2단계를 배우면서 1단계에서 배운 비슷한 내용을 다시 복습하면, 모르고 따라했던 문장의 뜻과 구조가 하나 둘 눈에 보이겠죠?! 다음 주도 열심히 해서 프랑스어와 한 뼘 더 친해지길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