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환급원정대 미션1 / 4주차 (+미션2)

제목 : 영어 환급원정대 미션 1 – 4주차 (+미션 2 – 1) 

– 작성자 : 어리버리 수강생

– 날짜 : 23.1.2 – 23.1.8

– 수강한 강의 : 미션1 – 16일차 ~ 19일차 / 미션 2 –  1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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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워드 

Day 16. 직업에 대해 묻고 답하기

Day 17. 직업 명칭 배우기

Day 18. 어디서 일하는지 말하기

Day 19. 실전 연습하기

Day 1. 시간 묻고 답하기

– 노트 

부정관사 ‘a’와 ’an’ 

a , an (어떤, 하나의)

명사가 자음으로 시작하는 경우 a

명사가 모음으로 시작하는 경우 an

* 복수형 명사 앞에는 ‘a/an’을 쓰지 않습니다.

직업 명칭 (단수/복수)

선생님 ( teacher / teachers)

학생 ( student / students)

운전기사 ( driver / drivers)

의사 ( doctor / doctors)

간호사 ( nurse / nurses )

조종사 ( pilot / pilots) 

 ect…

*사업가, 배우의 중성적인 표현 : police officer / firefighter

전치사

– In : ~에(에서)

– With : ~와 함께

I work in an office (나는 사무실에서 일해)

I work with people (나는 사람들과 함께 일해)

* ‘work + with’는 ‘~와 함께/~을 돌보는 / ~을 다루는 일을 한다’등을

표현할 때 사용할 수 있는 매우 유용한 표현

비슷한 발음 구분하기 : [l]과 [r] 발음

<L 발음>

Lead(이끌다) / lock(잠그다) / light(빛, 광선) / play(놀다) / glass(유리)

<R 발음>

read(읽다) / rock(바위) / right(옳은, 맞는) / pray(기도하다) / grass(풀, 잔디)

It’s + 시 + 분

It’s ten o’clock.

* 시간을 붇는 질문에는 [It’s + 시 + 분] 형태로 대답

* 정시인 경우에는 시간 뒤에 o’ciock을 붙이기도 함 

– 요약 

Day 16. 직업에 대해 묻고 답하기 

             ⓐ What is your job?

             ⓑ I’m a student. / They are nurses.

Day 17. 직업 명칭 배우기

             ⓐ What are your jobs?

             ⓑ I’m a scientist. She is a pilot.

Day 18. 어디서 일하는지 말하기

             ⓐ I work in an office. / I work with people.

Day 19.  실전 연습하기

           Hello! My name is ddol-ddol. I’m 20 years old. I work in an office. Bobo is my pet. This is from korea. 

Day 1. (mission 2) 시간 묻고 답하기

             ⓐ What time is it?

             ⓑ It’s ten o’clock.

– 응용 문장 :

What is your job?

I’m designer.

I work in an office.

I work with people.

What is your jobs?

I’m student. She is a teacher.

What time is it?

It’s ten twenty-five.

– 퀴즈렛 테스트 결과 : 해당 주차에 제공되는 퀴즈렛이 있다면 테스트 진행

(테스트 진행 방법 : 강의 아래 퀴즈렛 학습 모드 선택 → 테스트 선택)

– 느낀점 →

이번주에는 꾸준히 하지 못해서 인강을 하루에 몰아 들었다.. 핑계부터 대보자면 연말연시에는 일도 많고 약속 때문에 개인적인 시간을 내기 어려웠다.. 어찌됐든 목표치를  달성한 스스로에게 박수를 쳐주고 싶다… 인강에서도 축하해줬는데 뿌듯함이 두배 세배 네배…

이번 주간으로 미션 1을 끝냈다. 지난주까지만 해도 배운 부분을 잊어버릴까봐 조금 걱정이 되었는데 일주일만에 책을 펴보아도 기억이 생생하게 남아서 이렇게 매주 요약정리하며 되뇌이는 시간이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 깨달았다… 그리고 이렇게 타이핑 하는 것보단 손으로 써 가며 공부하는 것이 기억에 오래 남는 듯 한데 미션2부터는 요약정리 할 때도 키보드 말고 애플펜슬 문자 인식 기능을 활용해서 직접 써 보려고 한다. 어쩐지 필연적으로 영문 글씨체 교정도 같이 될 것 같아서 기대가 된다 ^^

암튼 이제 간단한 자기소개는 술술 말할 수 있을 정도가 되어서 뿌듯하고 기쁘다.. 미션 2도 열시미 하자! 화이띵~~!

– 단계완료 후기 링크 https://m.blog.naver.com/s_bsns/2229785111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