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어 2단계 4주차

-아이디or 닉네임: yjhabc1234@naver.com

-들으신 학습지(언어 및 단계/미션): 스페인어 2단계 4주차 / 환급 원정대 미션

-날짜: 2021.06.20 ~ 24

-수강한 강의: 2단계 16일차 ~ 20일차

-키워드:이해하다 동사, 메세지보내기 관련 동사, 알다의 두가지 동사, 열고 닫다 동사, 단수 복수동사

-노트:

Entender 이해하다.

?Me entiendes? 너 내말 이해해?

No te entiendo. 난 네가 이해가 안 된다.

No lo entiendo. 나 그거 이해 안 돼.

Me lo puedes repetir? 나한테 그거 다시 말해줄래?

enviar 보내다

leer읽다

escribir쓰다

saber알다

conocer알다

abrir 열다

cerrar 닫다

El camarero abre la puerta.  웨이터가 문을 엽니다.

estar+과거분사

El restaurante ya esta cerrado. 식당은 벌써 닫혀 있네.

El restaurante todavia esta abierto. 식당이 아직 열려 있어.

Las ventanas estan cerrdas.  창문들은 닫혀 있어.

-요약: 열다 닫다의 동사와 상태에 따른 수일치를 시킬 수 있다. 알다의 두 동사 차이를 알 수 있다.

-응용문장: 

?Conozco a Antonio? 너 안토니오 알아?

No lo se. 모르겠어.

?Por que te lenvantas tarde? No te entiendo. 너 왜 늦게 일어나니? 나는 네가 이해가 안 돼.

No te oigo. 네말 안들려.

-퀴즈렛 테스트 결과: 19/20

-느낀점: 강의를 들으면 들을 수록 이전의 강의에서 배웠던 단어들을 복습하면서 다 까먹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특히 몇월달 단어를 말할 때 바로바로 단어가 떠오르지 않는다. 1월 enero이런식으로 바로바로 단어가 연상이 되어야 하는데,,, 그래도 이 강의는 이전에서 배웠던 것들을 포함해서 다시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서 다행히 내가 까먹었던 것들을 복습하면서 깨우칠 수 있어서 다행이다. 그리고 여러가지 문장들도 마찬가지로 분명 그때 강의를 배운지 얼마 안지났을 때는 분명 머릿속에 기억이 남아있었는데 조금만 지나서 다시 문제를 풀려고 보니까 다 까먹고 남아있는게 없었다. 거기다 이번에 배운 남여 단복수에 따른 과거분사를 사용하는 부분은 너무 어렵다ㅠㅠ 그래서 최근에는 강의를 듣고나서 다시한번 더 수강을 하고나서 이렇게 학습일지를 작성하는 버릇이 생기게 되었다. 이렇게라도 안하면 아마 이전에 배웠던 스페인어는 정말 기억이 나지 않을 것 같다. 분명 최근 중간평가때도 점수가 이전보다 향상되어 기분이 좋았었는데, 이렇게 계속 까먹게되면 어떡하나 고민이다. 점점 배우는게 늘어날 수록 반복해서 해야겠다고 절실하게 느끼면서 심지어 너 뭐해?(?Que haces?)라는 간단한 문장도 기억이 나지 않아서 당황스러웠다. 확실히 채감상 처음 스페인어를 배울때 보다 실력이 늘어났다는 것을 느끼고 있지만 진짜 배우기 위해서는 좀 더 복습하도록 노력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