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5단계 23주차

아이디or 닉네임: suminlim0426@naver.com (https://blog.naver.com/suminlim0426/222770237200)

날짜 :  2022.06.06~06.10

키워드 : 내가 좋아하는 날씨/계절 비교해서 말하기, 내가 더 좋아하는 것 선택하기, 내가 덜 좋아하는 것 비교해서 말하기, 내 주변의 모든 것 비교해서 말하기, 내가 더 좋아하는 이유 말하기

학습일지(노트) :

DAY 111 내가 좋아하는 날씨/계절 비교해서 말하기

A : How’s the weather today?

B : It’s cold. But it’s warmer than yesterday.

A : Which season is more humid, spring or summer?

B : Summer is more humid than spring.

-비교급(1음절/2음절 형용사)

*형용사가 [자음+단모음+자음]이면 마지막 자음은 같은 자음을 추가해서 비교급을 만든다.

예) hot -> hotter / big -> bigger

*형용사가 ‘y’로 끝나는 경우 ‘y’를 빼고 ‘ier’을 붙여 비교급을 만든다.

예) sunny -> sunnier / dry -> drier

*2음절을 가진 형용사 ‘er’을 사용해서 비교급을 표현하는 경우가 많지만, 단어에 따라 ‘many/much’의 비교급인 ‘more’를 사용해서 비교급을 표현하기도 한다. 두 가지 방법을 다 사용하는 단어도 있다.

DAY 112 내가 더 좋아하는 것 선택하기

A : Which do you like more, coffee or tea?

B : I like coffee more tan tea.

A : Which dress do you prefer, this one or that one?

B : I prefer this one.

-[prefer A to B][like A more than B] ‘A가 B보다 더 좋다’

*prefer는 ‘더 좋아하다’라는 의미를 가진 단어이므로 동사 자체가 비교대상이 있음을 내포하고 있다.

-‘which’로 시작하는 의문문

*2,3개의 대안 중에서 선택을 물어 볼 때는 일반적으로 ‘which’를 사용한다. ‘which’는 ‘의문대명사(어떤/어느 것)’와 ‘의문형용사(어떤/어느)’로 쓰이므로 의문사 뒤에 동사(의문대명사) 혹은 명사(의문형용사)가 올 수 있다.

*대답 문장에서 보듯이, 비교 대상이 서로 인지 된 상황에서는 [to/than+비교대상 명사]는 모두 생략할 수 있다.

DAY 113 내가 덜 좋아하는 것 비교해서 말하기

A : I love wine. What about you? Do you like wine?

B : I like wine, but I like it less than beer.

A : I don’t like summer because there are so many mosquitoes.

B : Mosquitoes are bad, but flies are worse than mosquitoes.

-[many/much->more] [little->less]

*’less’는 ‘little’의 비교급으로 ‘더 적은/덜한’의 의미로 사용한다.

-[good->better][bad->worse]

*’better’는 ‘good(좋은)’의 비교급으로서 ‘더 좋은/더 나은’의 의미로 사용한다.

*’worse’는 ‘bad(나쁜)’의 비교급으로서 ‘더 나쁜/더 못한’의 의미로 사용한다.

DAY 114 내 주변의 모든 것 비교해서 말하기

A : Which language is more difficult, English or French?

B : For me, French is more difficult than English. 

A : I love that house. Isn’t it beautiful?

B : Yes, it ts. But your house is as beautiful as that house.

-비교급(3음절 이상 형용사)

*3음절 이상 형용사는 2음절의 일부 형용사처럼 ‘more’를 사용해서 비교급을 만든다.

*영어는 동일한 명사는 가급적이면 대명사로 대체하여 사용하려는 경향이 강해서, 예문에서처럼 주어와 비교 대상의 ‘painting’이 중복되는 경우, 뒤에서 나오는 ‘painting’을 생략하고 소유대명사(위 예문에서는 ‘my’의 소유대명사인 ‘mine’)을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be동사+as형용사as B] ‘B만큼 ~하다’

*’as~as’를 사용하면 기준 대상과 비교하는 대상이 서로 비슷하다고 표현할 수 있다.

DAY 115 내가 더 좋아하는 이유 말하기

A : Which is more interesting, history or geography?

B : History is more interesting than geography. It’s my favorite subject tn school.

A : I love knitting. What about you?

B : I don’t like knitthing. I like gardening. It’s more satisfying than knitting.

-‘~ing’로 끝나는 형용사들

satisfying 만족스러운 surprising 놀라운 exciting 신나는 embarrasing 난처한

boring 지루한 tiring 피곤한 disappointing 실망스러운 frightening 무서운

confusing 혼란스러운 amazing 경이로운 terrifying 겁나게 하는 upsetting 짜증나게 하는

-‘~ed/~ing’로 끝나는 형용사 구별해서 사용하기

The movie is boring, so they’re bored.

They’re bored because the movie is boring.

*영화는(그들을)지루하게 해서 그들은 지루했다.

The test results are disappointing, so our teacher is disappointed.

Our teacher is disappointed because the test results are disappointing.

*시험 결과가 (선생님을) 실망스럽게 해서 우리 선생님은 실망했다.

His story is rerrifying, so I’m terrified.

I’m terrified because his story is terrifying.

*그의 이야기는 (나를) 무섭게해서 나는 겁이 났다.

The problem is confusing, so the students are confused.

The students are confused because the problem is confusing.

*그 문제는 (학생들을) 혼란스럽게 해서 학생들은 혼란스러웠다.

**’ed’로 끝나는 감정 상태 형용사는 주어가 느끼고 있는 감정 상태를 이야기 할 때 쓰고, 그 감정 상태를 유발한 대상에 관해 이야기할 때는 ‘~ing’로 끝나는 형용사를 사용한다.

**’so(그래서)’는 현재의 감정 상태를 말하기 위한 접속사이고, ‘because(왜냐하면)’는 감정의 원인을 말하기 위한 접속사이므로 어떤 접속사를 쓰느냐에 따라 문장의 순서가 바뀐다.

요약 : Day 111 ~ Day115

비교급을 이용한 다양한 표현들에 대하여 배웠다. 비교급은 ~보다 더, ~보다 덜 이런 형태로 내가 좋아하는것이나 비교 대상에 대한 정도의 표현을 할 수 있는 표현들인데, ‘as~as’표현으로 비슷하다는 형태로도 문장을 표현할 수 있다. 1음절, 2음절의 형용사의 경우 ‘er’ 을 사용하여 비교급을 만들지만 2음절 이상의 경우 ‘more’를 사용하여 비교급을 표현하는 경우가 있으니 주의하여 사용해야 한다. 비교급을 사용하면 2개의 대안중 하나를 선택하는 질문이나 표현이 가능하며, [prefer A to B][like A more than B]를  사용하여 표현하는데 대답할때도 [prefer] 혹은 [like ~ more ]를 사용하여 대답해야 한다. 

퀴즈렛 테스트 결과 :

​- 퀴즈렛 테스트 결과 (14/20 1분)

– 퀴즈렛 테스트 결과 (19/20 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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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용 문장 : 

How’s the weather today?

It’s hot and humid. Summer is coming.

Which do you like more rice or noodles?

I like rice more. 

gumini is more smart than kejini.

느낀점 : 이번주는 휴일이 많은 주간이어서 좀 집중하는데 힘들었던 주간이었던거 같다. 워크샵에 결혼식에 틈틈히 공부하지 못한게 많이 티나는거 같다. 계절이나 날씨에 대한 표현은 좀 생소한것들이 많기도 하고 표현이 익숙하지가 않아서 퀴즈렛도 정말 많이 틀리고, 내가 관심이 있었던 챕터의 퀴즈렛은 확실히 많이 맞추기도 해서 좀 편식하는 공부 습관을 가지고 있는거 같아 걱정이다. 골고루 잘 배우도록 노력해야하는데 조금 관심히 덜 한 분야라던가 조금 낯선 단어들이 나오거나 하면 좀 집중을 못하는거 같아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제 곧 휴가가 있어서 들뜨기는 하지만 연휴도 지나고 했으니 휴가가기 전까지 또 열심히 달려야겠다. 다시 또 꾸준히 열심히 하는 다음주가 되도록 노력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