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회화 습관러 1주차

• 닉네임 : 지수
• 날짜 : 22.05.16 ~ 22.05.22
• 들으신 학습지(언어 및 단계/미션): 영어 패턴 99 1일차 ~ 5일차

키워드

I’m here for / to 

I’m worried about

I’m ready for/to

I’m getting 

I’m trying to ~ but ~ 

노트

1. I’m here for / to 

~때문에 / ~하러 왔어

예약, 약속, 용건 등등 

for + 명사 / to + 동사 원형

*전치사/관사는 약하게 읽는 경향이 있음

ex)I’m here for my appointment.

I’m here to help you.

2. I’m worried about + 명사

 ~가 걱정돼

*관사 a : (듣는 사람이) 모르는

*관사 the : (듣는 사람이) 아는

ex) I’m worried about the environment. (“환경” 은 지구의 단하나뿐인 환경이라 모든 사람이 알아서 the 씀)

I’m worried about making the wrong decision.

# run out of money : 돈이 떨어지다

# get a trim : 머리를 다듬다.

3. I’m ready for/to

~할 준비가 됐어

for + 명사 / to + 동사 원형

*for : 상황에 대한 준비(대비)

*to : “내가 할” 행동 에 대한 준비

ex)I’m ready for my vacation.

I’m ready to make the announcemnet.

# end things with = break up with

~와 헤어지다, 끝내다

4. I’m getting + 형용사

(점점) ~해 / ~ 하고 있어

나의 “상태”를 얘기할 때

ex) I’m getting frustrated with the delay.

I’m getting sick of the job.

# to be honest : 솔직히 말하면

# sick / tired / bored of : 지겹다

5. I’m trying to ~ but ~ 

~하려고 하다 / 노력 중이다.

 I’m trying to + 동사 원형

but 이 붙으면 열심히는 하는데, 노력하는데 “안되는 상황”

ex) I’m trying to solve this question.

I’m trying to open this jar, but I’m not strong enough(to open this jar).

-> 반복 싫어하는 영어적 특성에 의해 to open this jar 생략

요약

 I’m here for + 명사

 I’m here to + 동사원형

 I’m worried about + 명사

 I’m ready for + 명사

 I’m ready to + 동사원형

 I’m getting + 형용사

 I’m trying to 동사원형 ~ but ~ 

*전치사/관사는 약하게 읽는 경향이 있음

*관사 a : (듣는 사람이) 모르는

*관사 the : (듣는 사람이) 아는

응용 문장

1. I’m here to borrow a book.

I’m here for my counseling.

2. I’m worried about my parents’ health.

I’m worried about failing the test.

3. I’m ready for Christmas party.

I’m ready to watch the movie.

4. I’m getting slow at work.

I’m getting frustrated with the construction.

5.I’m trying to work out everyday.

I’m trying to complete my report by today, but I’m really busy with other things.

느낀점

환급반 신청하고 첫 주가 되었다.

한주에 5~7 강의라는 부담스럽지 않은 조건덕에 그래도 얼른 해버리자 라는 마음이 들어서 마음이 쉽게 잡아졌다.

다행히 한 강의당 짧고, 가볍고 쉽게 알려줘서 공부하는데 크게 무리는 없었다.

아직 공부하는 습관을 잡지 못해서 중간중간 집중력이 집나가 버렸지만… 

그래도 집중력 떨어질 때 쯤 강의가 끝나고 다음 단계로 넘어가서 끝까지 해낼 수 있었다.

영어 회화는 독학하기에 매우 어렵고, 독학하면 실생활에서 사용하는 어휘, 맥락을 못잡아서 공부하기에 불편을 겪었었다.

근데 강의에서는 실생활에서 쓰는 방법 등 꿀팁들이 계속 들어가 있어서 만족한다. (심지어 반복도 많이 해줌)

회차가 늘어나면 이전에 배운 패턴들은 까먹기 일수인데, 문제를 풀면서 이전에 배운 패턴들도 다시 복습할 수 있다는 점이 매우 좋은 것 같다.

제일 중요한데 제일 귀찮은게 복습인데, 문제를 푸는데 막히니까 오기가 생겨서 다시 복습하게 된다.

스스로에게도 자극을 주게 돼서, 강의 영상 외에도 공부하는 시간이 꽤 된다!

이번주에는 좀 정신없이 바빴고, 아직 첫 주라는 안일한 마음도 들었어가지고 5강의밖에 못들었다.

그래도 한번 해보니까 어떻게 해야되는지 가이드가 잡혀서, 다음주에는 더 꾸준히 그리고 열심히 들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