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학습지 2단계 10주차

1. 작성자: chearin18@naver.com

2. 날짜: 2022.05.16. – 2022.05.20

3. 수강한 강의 : 2단계 미션1 47 – 미션2 51

4. 키워드: 위치 묻고 답하기, 실전연습하기, 명사 묘사하는 문장 만들기, 주어 묘사하는 문장 만들기, 이유를 나타내는 문장 잇기

5. 노트

047: 위치를 안내하는 단어들을 배웠다. 자주 사용하는 표현을 통해 길 안내를 해줄 수 있다.

048: 미션 4 실전 연습을 했다. 길 안내하기라는 큰 주제 안에서 동네에는 무엇이 있고 없는지를 말하고, 지정해서 말하는 연습과 마지막으로 길을 안내하는 회화표현을 배우고 연습 할 수 있었다. 그 동안 배웠던 것을 다시한번 연습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049: 명사 묘사하는 문장 만들기를 배웠다. 형용사를 통해 명사를 꾸며주는 표현을 배울 수 있었다. 그에 따라 자주 사용 돼는 형용사 단어를 배울 수 있었다. 주어 동사 그리고 형용사 + 명사로 명사를 꾸며줄 수 있다.

050: 주어 묘사하는 문장 만들기를 배웠다. 50강에서는 형용사로 주어를 묘사하는 표현을 배웠다. 주어 + BE동사 + 형용사로 주어를 묘사할 수 있다. 명사 묘사하기에서 주어 묘사하기로 바꿀 수 있다.

051: 이유를 나타내는 문장 잇기를 배웠다. 접속사 because를 사용하여 두 개의 문장을 연결 할 수 있다. 앞에 결과의 문장이 가운데 접속사 그리고 이유를 붙이면 된다.

6. 요약: 47,48 강의를 통해 주변을 설명하고, 길을 안내하는 표현을 배울 수 있었다. 그리고 49강의부터 묘사하는 방법을 통해 명사와 주어를 묘사하는 표현을 배우고, 원인과 결과 사이에 들어가는 접속사 because 표현을 배울 수 있었다.

7. 퀴즈렛 테스트 결과: 5.7

8. 응용문장 : HI charin, where are you? / Hi nana, I’m at the Central coffee shop. Where are you? / I’m post office / ok. Go straight ahead. / ok. I see you.

the coffee is a hot./ Me too.

9. 느낀점: 47,48강을 통해서 길을 안내하는 표현을 익힐 수 있었다. 길을 안내하는 표현을 어렸을 때부터 많이 배운 표현이지만 길안내의 경우 외국인이 나에게 길을 묻지 않는 이상 표현할 때가 없어서 배울 때 마다 새롭게 느껴지는 것 같다. 하지만 계속 연습하고 어른이 돼서 다시 배우니 기억에 더 잘 남고, 문장을 직접 만들어보고 연습하면서 익숙해 질 수 있었다. 그리고 미션 5부터 묘사하는 표현을 배우기 시작했다. 문장이 길어지고, 문법을 공부해야할 것 같은 느낌에 강의를 듣기전 어렵게 느껴졌는데 강의를 들으면서 연습을 하니까 전혀 어렵지 않았고, 기존에 만드는 주어 동사 문장에 형용사를 넣어 묘사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