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 3단계 – 1주(13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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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으신 학습지(언어 및 단계/미션): 일본어 3단계 1일차~5일차  (1주차)  / 미니환급원정대

학습일지(후기): 2022.05.16~20

수강한 강의 : 3단계 1일차 ~ 5일차

키워드 → 지난 5일 간의 강의 내용 키워드, 주제 정리

월요일 : スープは食べやすいです

화요일 : ご飯を食べすぎました

수요일 : ごみを捨てない

목요일 : まだ来ない

금요일  : 料理を作らない

• 노트 → 이번 주에 배운 내용 문장이나 단어 등 배운 내용을 예문과 함께 정리 

  • • 월요일

      스프는 먹기 편해요. / 이 카메라는 사용하기 쉬워요.

      スープは食べやすいです / このカメラは便いやすいです

      이 구두는 신기 불편해요. / 다나카씨의 글자는 읽기 어려워요. 

      この靴を履きにくいです/ 田中さんの字は読みやすいです

      스프	スープ	구두	靴(くつ)
      먹다	食べる	(구두,신발)신다.	履(は)く
      카메라	カメラ	글자, 문자	字(じ)
      사용하다.	便(つか)う	읽다.	読(よ)む

      화요일 

      어제 밥을 너무 많이 먹었어요. / 지난주는 너무 많이 일했어요.

      昨日ご飯を食べすぎました / 先週は働きすぎました

      이 치마는 저에게 너무 비싸요. / 도서관은 너무 조용해요.

      このスカートは私に高すぎます / 図書館を静かすぎます

      어제 / 지난 주 / 일하다

      昨日 / 先週 / 働(はたら)く

      높다, 비싸다 / 조용하다.

      高い / 静(しず)かだ

      수요일 

      도서관에서 책을 빌리지 않는다. / 나는 카레를 먹지 않는다. 

      図書館で本を借りない / 私はカレーを食べない

      오늘은 집에서 나가지 않는다. / 나는 영어를 할 수 없다 . 

      今日は家から出ない / 私は英語をできない

      먹을래? / 응. 먹을래 / 아니, 안 먹을래.

      食べる? /  うん,食べる。 / ううん,食べない。

      집 / 나가다 / 영어 / 할 수 있다.

      家 / 出(で)る / 英語(えいご) / できる

      
      

      목요일 

      다나카씨는 아직 오지 않는다. / 동료 야마다씨는 오늘 회식에 오지 않는다. 

      田中さんはまだ来ない / 同僚の山中さんは今日飲み会に来ない

      오늘은 운동을 하지 않는다. / 나는 도서관에서 공부하지 않는다. 

      今日を運動をしない / 私は図書館で勉強をしない

      아직 / 동료 / 회식, 술자리 / 공부

      まだ / 同僚(どうりょう) / 飲み会 / 勉強

      금요일 

      그녀는 스스로 요리를 만들지 않는다. / 오늘은 학교에 가지 않는다. 

      彼女は自分で料理を作らない / 今日は字校に行かない

      비밀은 누구에게도 말하지 않는다. / 상자 안에는 아무 것도 없다.

      秘密は誰にも言わない / 箱の中には何もいない​

      스스로 / 비밀 / 누구 / 말하다

      自分(じぶん)で / 秘密(ひみつ) / 誰(だれ) / 言う

      상자 안 / 아무 것도 / (사물/식물 등) 있다.

      箱(はこ)の中(なか) / 何も / 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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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약 → 쉽다 / 어렵다 를 배운 후 , 한계를 넘은 표현 (배부르다/할 수 없다)를 배운 후에, 보통체와 부정형 보통체를 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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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퀴즈렛 테스트 결과  → 12 /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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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용문장  → 배운 내용을 활용하여 2문장 이상 만들어 보기 

• 箱わ誰にも言わない

  상자는 누구에게도 말하지 않는다.

  秘密を同僚に言う

  비밀을 친구에게 말한다.

• 느낀점 → 
• 3단계가 시작되었습니다. 새로운 마음 가짐 대신에, 2단계의 마음가짐을 그대로 가져가기로 했습니다. .  
• [불편하다],[쉽다],[어렵다] 등, 한계를 넘은 표현도 배웠습니다. 한계를 넘은 표현은 비교 적 뒤에 표현되는거라 헷갈렸습니다. 뒤쪽에 표현되게 해야한다고 이해하는 중입니다. 다음 주엔 더 주의 깊게 표현법을 확인할 예정입니다. 
•  계속 존댓말만 쓰다가 드디어 보통체를 배웁니다. 보통체의 큰 장점은 좀 더 짧게 글을 쓸 수 있어서 더 쉽겠다고 생각했습니다만.. 쓰던 문체가 아니라서 자연스럽게 존댓말로 쓰는 경우가 나오고 있습니다. 어려운 한자가 많이 나왔습니다. [상자][비밀][동료] , [동료]는 이후에 다른 단어도 배운다고 합니다. 다음 주부터 계속 보통체를 쓸지 안 쓸지 기대와 두려움이 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