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어 1단계 5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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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으신 학습지(언어 및 단계/미션): 프랑스어 1단계 5주차 21~25일차

<키워드>

국적, 언어, 직업, 신분, 좋아하는 것, 41~90

<노트>

– jour 21

’habite  + en + 여성 국가 명사  

+ au + 남성 국가 명사

              + aux + 복수형 국가 명사

+ à + 도시

– jour 22

Je (ne) parle (pas) + (très) bien + 언어 (관사없이)

Tu (ne) parles (pas) + mal + 언어 (관사없이)

Vous (ne) parlez (pas) + un peu + 언어 (관사없이)

– jour 23

Je suis + 직업, 신분 (관사없이)

– jour 24

J’aime bien / J’aime beaucoup / J’adore + 명사

Tu aimes bien / Vous aimez bien / Tu adores / Vous adorez + 명사 ?

– jour 25

J’aime bien / J’aie beaucoup / J’adore + 동사원형

Tu aimes bien / Vous aimez bien / Tu adores / Vous adorez + 동사원형 ?

– 숫자

70 soixante-dix 60+10

80 quatre-vingts 4×20

81 quatre-ving-un 연음x

88 quatre-vingt-huit 연음x

<요악>

사는 곳을 말할 때는 관사 필요하지만 언어에는 관사가 필요하지 않으며 소문자로 시작함.

언어는 국적명사를 남성형으로 쓰면됨.

직업, 신분도 관사 없이 쓰면 된다.

j’aime 보다 j’aime bien 처럼 비앙을 붙여서 훨씬 더 많이 씀.

adore 는 많이 좋아하다라는 뜻으로 bien이나 beaucoup 과 같이 쓰이지 않음.

<응용문장>

A: Qu’est-ce que vous faites dans la vie?

B: je suis secretaire. et vous?

A: je suis docteur. Enchantee

<느낀점>

드디어 5주차에 들어 왔다는 것이 좀 뿌듯하다.

이제 슬슬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 연음은 어떤지가 대충 알 것 같다.

이렇게 읽으면 되나? 싶어서 보면 그렇게 읽으면 되는 경우가 많이 생겼고

윤재학생분이 말하시는 것과 동감인게 이제는 프랑스어에 흥미를 붙일 수 있는 단계라고 하셨는데

나도 완전 동감한다. 

직업, 신분을 물어볼 때 secretaire 가 나왔는데, 내 직업이 secretaire 여서 우연이지만 신기하고

나중에 써먹을 데가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숫자는 정말… 할 말 안 할말… 폴란드?나 다른 프랑스어를 쓰는 나라에서는 70을 그냥 셋떵스 라고 읽는 데도 많다고 한다. 나도 그렇게 배우고 싶다 ^^ 왜 숫자를 외우는데 수학까지 같이 해야 하냐고~~ ㅠㅠ

쨌든 이제까지 배운 걸로 나의 간단한 소개정도는 할 수 있게 됐다는게 신기하고 참 재미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