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어 2단계 3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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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으신 학습지(언어 및 단계/미션): 프랑스어 basic 환급반

• 학습일지(후기):

– 날짜 : 22.05.09 ~ 13

– 수강한 강의 : 2단계 11일차 ~ 15일차

– 키워드 → 지난 5일 간의 강의 내용 키워드, 주제 정리

물건의 위치, 좋아하다/공부하다/일하다/살다/점심식사하다등의 동사에 대해 배움.

– 노트 → 이번 주에 배운 내용 문장이나 단어 등 배운 내용을 예문과 함께 정리

11일차: sur-위에, sours-아래에 devant-앞에 derriere-뒤에 dans-안에 등의 어휘를 배움. qu’est-ce qu’il y a+장소?=어디에 무엇이 있나요란 뜻.

12일차: aimer-좋아하다. etudier-공부하다. je t’aime 나는 너를 사랑해라는 뜻 남자는 단수형이 le가 오고 여자는 la가 온다. 복수형은 둘다 les로 동일함.

13일차: parler-말하다. habiter-거주하다. je parle du project 나는 그 프로젝트에 대해 말해요. nous habitons ici 우리는 여기에서 살아요. 이런식으로 쓰인다는 것을 배움. 주어에 따라 동사의 형태에 변화가 있음.

14일차: dejeuner-점심식사하다 travailer-일하다 공부하다의 동사에 대해 배움. 이를 활용해 문장을 만드는 법을 배움

15일차: 중간점검

– 요약 → 배운 내용을 간단하게 요약

규칙동사의 활용에 대해 배움. er로 끝나는 동사가 주어에 따라 e/es/e/ons/ez/ent로 바뀌는 것에 대해 배움. 여러 동사들을 예시로 배우고 이를 활용해 문장을 만드는 법에 대해서도 배움.

– 퀴즈렛 테스트 결과 → 14/20

– 응용 문장 :

A: Qu’est-ce qu’il y a sous le bureau? B: oui, il y a des vetements.

C: Est-ce que vous travailez au chambre? D: Non. Je travaile dans au restaurant. 

– 느낀점 → 한 주간 공부한 내용을 되돌아보고 점검

이번주는 동사의 활용에 대해 배웠다. 정말 쉽지 않았다. 그냥 헷갈렸다. 외국인들이 한국어를 배울때 이런 심정일까? 그냥 때려치고 싶다는 생각이 목끝까지 차올랐지만 선생님들의 열정으로 일단 간신히 참고 있다. 저번주는 프랑스에 떨어져도 살아남을 수 있을 것 같았는데,취소다. 떨어지면 국제 미아가 될 것 같다. 어휘를 배우는 건 재밌는데 막 규칙동사의 활용…이렇게 문법적으로 알려고 하면 갑자기 거부반응이 생기는 것같다..^^ 극복해야지..그래도 다음주에는 더 괜찮을것 같은 기분이다.이런 작은 고비들을 잘 넘기다 보면 언젠가는 파비앙 선생님이랑 자유회화가 가능할 정도의 실력이 되겠지..?긍정적인 마인드를 잃지 않으려고 노력한다. 늘 오히려 좋아 마인드로…동사의 활용?오히려 좋아. 다음주에는 동사말고 다른거 배우겠지? 아자아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