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어 2단계 4주차

아이디or 닉네임: Arienne

날짜 : 2022.04.18-04.22

들으신 학습지(언어 및 단계/미션): 독일어 2단계/ 16일차~20일차

키워드 : 이해하다, 쓰다, 보내다, 읽다, 알다, 열다, 닫다

노트 : 

16일차

Verstehst du das? 너 그거 이해돼?

Ich verstehe. 그렇구나.

Ich verstehe nicht. 이해가 안돼요.

Wie bitte? 다시 말씀해 주시겠어요?

Stimmt! 맞아!

17일차

Ich schreibe dir eine Postkarte. 너에게 엽서 하나 쓰고 있어.

Schickst du mireine SMS? 나에게 문자 보내 줄래?

Ich lese eine Zeitung. 난 신문을 읽어.

18일차

Ich weiß nicht. 모르겠어.

Kennst du das? 너 그거 알아?

Ich kenne ein tolles Café. 멋진 카페를 알고 있어.

Dort gibt es leckeren Kuchen. 거기엔 맛있는 케이크가 있어.

19일차

Kannst du das Fenster aufmachen? 창문 열어 줄 수 있어?

Der Kellner öffnet die Tür. 웨이터가 문을 엽니다.

Drück mal. 좀 밀어 봐!

Zieh doch! 당기지 그래!

20일차

Das Museum machtschon zu. 박물관이 벌써 닫고 있어.

Schlißt du die Tür? 문 닫을래?

Das Restaurant ist noch geöffnet. 음식점이 아직 열려 있어.

Das Lokal ist schon geschlossen. 음식점이 벌써 닫혀 있어.

요약 : 경험하고 기억해서 알아낸 사실은 kennen을, 습득한 지식이나 학식은 wissen을 주로 사용.

Brief, Flasche, Tür, Fenster 등을 연다(개봉한다)고 표현할 때 사용.

lecker 뒤에 붙은 -en은 형용사 어미변화를 한 것.

퀴즈렛 테스트 : 20/20

응용 문장 : Wann schileßt der Supermarkt?/ Der Supermarkt ist durchgehend geöffnet.

느낀점 : 배운 표현 중에 많이 쓰게 될 것 같은 표현은 바로 외울 수 있었어요. “Wie bitte?” “다시 말씀해 주시겠어요?” 원어민을 만나서 얘기할 때 아무래도 못 알아들을 경우가 많을 것을 대비해 이 표현은 잊지 말아야 할 것 같아요. 동사 변화가 커서 여전히 어렵게 느껴집니다. 문법적으로 접근하면 진도도 더디고, 흥미도 떨어질 것 같아요. 계속 말하면서 표현을 외워가는 게 실력을 키워 나가고 지치지 않고 조금이나마 더 즐겁게 배울 수 있는 방법 같아요. 기억속에 잊혀지는 표현에 스트레스 받지 말고 다시 복습하면서 새로운 표현도 반복해가며 내 것으로 만들 수 있어야 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