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어학습지 미션 후기 2단계 2주차

– 작성자 : 짹짹이

– 날짜 : 2022.04.04.~04.10.

– 수강한 강의 : 2단계 6일차~10일차

– 키워드 → 많이 쓰이는 동사(spielen, koche 등)을 배우고, 그와 관련된 회화를 배웠음.

                   I habe einen Ball 보다 발전된 형태인 ‘Es gibt einen Ball’에 대해 배웠음.

– 노트 → 

      규칙동사1 : spielen 놀다, 연주하다    _단독으로는 잘 쓰이지 않는 동사

      규칙동사2 : kohen 요리하다

      규칙동사3 : wählen 선택하다

     회화

    1) Er spielt gern Karten. : 그는 카드게임을 좋아해.

    2) Kochst du Spaghetti? : 너 스파게티 요리하니?

    3) Ich wähle ein Geschenk für dich. : 난 너를 위한 선물 하나를 선택하고 있어.

   +) oder는 그치? 라는 의미를 더해줌. Du kochst gern, oder?

[7일차]

    규칙동사1 : bringen 가져다주다

    규칙동사2 : hören 듣다

    규칙동사3 : gehören 속하다

    회화

    1) Ich bringe dir deinen Tee. : 내가 너에게 네 차를 갖다줄게.

    2) Er hört gern Musik. : 그는 음악 듣는 걸 좋아해.

    3) Das Auto gehört mir. : 그 자동차는 내 거야.

   +) 의문문을 만들 때 명사보다 대명사를 앞으로 배치해야한다.

       => Gehört dir das Auto? 

[8일차]

    *조동사*

     möchten 원하다

     mögen 좋아하다

    회화

    1) Was möchten Sie essen? : 무엇을 드시겠어요?

    2) Sonst noch etwas? : 다른 건 더 없나요?

    3) Möchtest du ein Eis? : 아이스크림 원하니?

   ⭐️4) Magst du Tee oder Kaffee? : 차가 좋니, 커피가 좋니?

     => magst du A oder B : A와 B 중에 뭐가 좋아?

    5) Ich mag Kaffee. : 난 커피가 좋아.

[9일차]

   *불규칙 동사*

    geben : 주다

   불규칙동사는 대부분 모음이 바뀐다. 복수에서는 항상 규칙적으로 변하고, 단수에서는 불규칙적으로 변한다.

   Ich gebe / du gibst/er,sie,es gibt/wir geben/ihr gebt/sie,Sie geben

    회화

    1) Gib dir mehr Mühe! : 더 노력해라!

   ⭐️2) Es gibt einen Ball. : 공이 하나 있다.

    3) Was gibtf es in der Umgebung? : 주변에 뭐가 있나요?

    4) Wo gibt es hier Betten? : 침대는 어디에 있나요?

[10일차]

    규칙동사 1 : gehen (걸어)가다

    규칙동사 2 : fliegen (비행기 타고) 가다

    불규칙동사 : fahren (차 타고) 가다

    회화

    1) Wohin gehst du? : 너 어디로 가니?

    2) Ich fliege nach Deutschland. : 난 독일로 가.

    3) Ich fahre mit dem Fahrrad nach Düsseldorf. : 난 자전거를 타고 뒤셀도르프에 가.

– 요약 → 자주 쓰이는 동사들을 배우고 같이 활용하여 쓸 수 있는 회화들을 배웠다. 

– 퀴즈렛 테스트 결과 → 10.9초

– 응용 문장 

   1) Es gibt ein Bett. 

   2) Was gibt es in der Umgebung?  –  Es gibt die Post.

   3) Magst du Eis oder Apfel?   – Ich mag Eis.

– 느낀점 → 이번주차는 조금 힘들었다. 1단계의 전체내용을 정리하면서도 2단계 학습을 계속 해야했기 때문이다. 한 주차 정도 정리할 시간이 있었으면 좋겠다. 일하면서 공부하기가 이렇게 힘들 줄이야. 그래도 하나씩 배워가는 게 뿌듯하고 좋은 기분이라 지속적으로 할 수 있는 것 같다. 솔직히 환급반을 신청 안했으면 일찌감치 포기했을 것 같기도 하다. 1년 남짓한 시간들을 열심히 쌓아가다 보면 언젠가 독일어 고수가 되어 있겠지? ㅠㅠ 다른 후기처럼 나도 독일어 시험을 쳐보고 싶다. 회화부터 익숙해질 수 있도록 스무번 백번 반복해야겠다. 윤재님처럼 언젠가는 독일에 가서 간판이나 안내문까지 다 읽어볼 날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