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어 환급원정대 2단계 4주차

01 작성자 기뮨

02 공부한 날짜 2023.6.12~6.18

03 수강한 강의 2단계 016~020

04 키워드 #verstehen #schreiben #schicken #lesen #wissen #kennen #aufmachen #öffnen #zumachen #schließen

05 노트



016) verstehen

Verstehst du das? 너 그거 이해돼?

Ich verstehe. 글쿤

Ich verstehe nicht. 나 이해가 안됨 * Ich verstehe dir nicht. 나 너가 이해가 안됨

Wie bitte? 네?(다시 말씀해 주시겠어요?)

Stimmt! 맞아! Agree!

017) schreiben schicken lesen

Ich schreibe dir eine Postkarte. 너에게 엽서 하나 쓰고 있어

Schickst du mir eine SMS? 나한테 문자 하나 보내 줄래?

* Kannst du mir ~ geben? / Kaufst(Gibst, Bringst) du mir ~?

Ich lese eine Zeitung. 난 신문을 읽어.

018) wissen kennen

Ich weiße nicht. 모르겠어

Kennst du das? 너 그거 알아?

Ich kenne ein tolles Cafe. 멋진 카페를 알고 있어.

Dort gibt es leckeren Kuchen. 거기엔 맛있는 케이크가 있어.

* Wo ist(Wo gibt es, Wo finde ich) die Toilette? 화장실 어디있나요 3가지 표현

019) aufmachen öffnet

Kannst du das Fenster aufmachen? 창문 열어줄 수 있어?

Der Kellner öffnet die Tür. 웨이터가 문을 엽니다.

Drück mal! 좀 밀어봐!

Zieh doch! 당기지 그래?

* Zieh mal, Zieh doch mal, Zeih bitte(친절) 모두 비슷한 뉘앙스

020) zumachen schließen

Das Museum ist macht schon zu. 박물관이 벌써 닫고 있어

Schließt du die Tür? 문 닫을래?

Das Lokal ist noch geöffnet. 음식점이 아직 열려 있어.

Das Lokal ist schon geschlossen. 음식점이 벌써 닫혀 있어.

* schon 이미 벌써, noch 아직 ; 뉘앙스 그대로 받아드리기

06 요약

wissen : 전반적인 ‘알다’ ↔ kennen : 특정 장소, 주제 등을 ‘알다’ (나 그거 알아!)

aufmachen : 열다 ↔ zumachen : 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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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응용문장

Dort gibt es ein tolles Lokal! Was möchtest du essen?

Können Sie schicken eine SMS? Hier ist meine Nummer.

Kannst du den Brief öffn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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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퀴즈렛 테스트 19/20  * Dezember 9월 아니고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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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 느낀점

우연히 기묘함을 느꼈던 아침먹다(frühstücken)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었다.

먼저 영어 ‘breakfast’도 점심 저녁과 다르게 규칙파괴 기묘한 모양이라는 거…!

그거에다가 또 머리굴려서 단어를 찾아보니까 아침은 곧 ‘이른 조각’ ‘früh + Stück’ 이란 뜻이었다는거…!

결국 영어 break + fast 랑 일맥상통한다고 할 수 있다. 진짜 독일어 이런거 찾아낼때마다 전율이 오른다 킹갓 독일어.

이번주 최대 수확은 auf를 헷갈리지 않고 말하게 된거! open 이라는 이미지가 딱 박아졌다.

요즘에 간단한 문장은 독일어로 말해보려고 하다보니까 옆에서 친구가 독일어 실력 느는게 보인다며 신기해하는데 그말에 내가 다 신기했다.

항상 느끼지만 언어 공부는 그 언어를 ‘도구로써’ 잘 써보겠다는 의지가 있어야하는 것 같다.

이번주 너무 재밌는 단어들 많이 나와서 집중력 오져버렸다. 담주도 Gib mir mehr Müh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