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계 완료] 스페인어 환급원정대 1단계 6주차

Día 26. Quiero comprar un donút.
-¿Qúe quieres comprar? 너 뭐 사고 싶어?－－－－－－－수정예정

26일차

-Quiero comprar un helado./ un donut(스페인식 도넛)/ una donat(베네수엘라식 도넛)

27일차

-Esta muy bueno!-맛은 상태가 변하기 때문에 estar 동사를 쓴다./ 맛 표현 : bueno, rico, sabroso, delicioso

28일차

-Cuanto cuesta este vino? Cuanto-얼마나, Cuesta-값이 나가다/ De donde es este cafe?(el cafe, 남성명사임)/ De donde es este cafe?/ De donde eres?(헷갈리지 말 것)

29일차

-Este donut cuesta tres euros./ Aquella casa cuesta veinte euros.

30일차는 최종점검

A : ?Cuanto cuesta este boligrafo?

B : Diez euros.

A : ?Diez euros? Es muy caro. Y.. ?Que es esto?

B : Es una lampara.

A : ?De donde es esta lampara?

B : Es de ltalia y cuesta tres euros.

스페인어를 다시 시작한지 한 달이 넘었다. 9단계의 길이 이제 9/1을 마쳤다. 내게 웨딩 스케줄이 없다면 하루에 1강씩 하는 게 어렵지 않았을 텐데.. 지금은 몸이 10개였으면 좋겠다. 하지만 강의가 짧고 학원을 직접 가지 않고 인터넷으로 언제 어디서든 수강을 할 수 있어서 조금씩 시간내서 하거나 주말에 몰아서 들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그리고 강의 내용이 재밌어서 즐겁게 들을 수 있었다.

스페인어를 정식으로 길게 배운 적은 없지만 현지에서 습득하여 나쁘지 않게 한다고 생각했으나.. 문법을 막상 배워보니 틀리는 것 투성이었다. 문제를 푸는데 은근히 틀렸다.

특히 Tilde… 어디에 Tilde가 붙는지 헷갈리고 쓸 때 자꾸 까먹게 된다.

2단계 부터는 노트 정리도 깔끔하게 하고 평일에 공부하고 주말에 복습하는 스케줄이었으면 좋겠다. 단계가 지나갈 수록 내 노트정리와 스페인어는 더 발전할 것 이다. 나도 스페인어를 내맘대로 말하고 싶다~~~ !Anim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