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환급원정대 mission15 25주차



1.  작성자  : hi
2.  공부한 날짜  : 23.04.03~23.04.07
3.  수강한 강의  : mission14 day121~mission15 day125
4.  키워드  : 큰 숫자 읽기, 서수, 특별한 날, 과거, 과거 이력
5.  노트  :  

   day121 실전 연습하기

   worst the(X)

   왜냐하면 worst는 형용사기 때문

    

   day122 큰 숫자 표현하는 법 익히기

   How much is that house?

   It’s $1 million.

   one hundred 100

   one thousand 1000

   ten thousand 10,000

   one hundred thousand 100,000

   one million 1,000,000

   ten million 10,000,000

   one hundred million 100,000,000

   one billion 1,000,000,000

   문장을 숫자로 시작할 때는 단어로 표기

   일반적으로 숫자 1부터 10까지는 단어로, 10이상은 숫자를 사용

   서수 중 12th : twelfth

    

   day123 특별한 날에 대해서 말하기

   When is your birthday?

   My birthday is on June 30. I was born in 1989.

   I was born in 연도/월

   I was born on 요일/일자

   연도를 말할때는 숫자를 두 개씩 끊어 읽음

   십 자리에 0이 들어간 경우 oh라고 읽음

    

   day124 나의 과거에 대해서 말하기

   I was an instructor in 1989.

   last evening 어제 저녁

   last week 지난주

   in the 1970s 1970년대에

    

   day125 과거 이력에 대해서 묻고 대답하기

   Was he your doctor?

   No, he wasn’t. He was a patient.

   I was late twice on Monday and Wednesday.(two times 아님)

6.  요약  : 

   day121 실전 연습하기

   day122 큰 숫자 표현하는 법 익히기

   one hundred 100

   one thousand 1000

   ten thousand 10,000

   one hundred thousand 100,000

   one million 1,000,000

   ten million 10,000,000

   one hundred million 100,000,000

   one billion 1,000,000,000

   day123 특별한 날에 대해서 말하기

   I was born in 연도/월

   I was born on 요일/일자

   day124 나의 과거에 대해서 말하기

   last evening 어제 저녁

   last week 지난주

   in the 1970s 1970년대에

   day125 과거 이력에 대해서 묻고 대답하기

   Was he your doctor?

   No, he wasn’t. He was a patient.

7.  응용 문장  : Were you a student in 2000? No, I wasn’t. I was a two years old then.
8.  퀴즈렛 테스트 결과  : 8.4
9.  느낀점  : 이제 미니학습지로 영어를 공부한지도 벌써 25주가 지났다. 이번 주 분량을 끝내고 확인해보니 미니학습지도 57%나 수강했다고 한다. 이제 절반 이상을 했다는 것이 너무 뿌듯하다. 하루에 한 장씩 하느라 별로 힘들지도 않았는데 이토록 큰 성취감을 얻어서 좋다. 아직 갈 길이 멀지만 단순히 문법적인 것을 배우는 것이 아니라 정말 사용할 수 있는 대화 소재를 이용해서 문법도 다뤄서 그 점이 매우 마음에 든다. 이번 주에는 과거에 대해 이야기하는 방법을 배웠다. 이번 주도 역시나 바빠서 주말에 몰아서 했는데 크게 부담되는 양이 아니어서 괜찮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