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회화 습관러 39주차

 작성자  :Hailey

 공부한 날짜  :23.03.06~23.03.12

 수강한 강의  :네이티브 잉글리쉬 125~131강

 키워드  :have a dry sense of humor/be all ears/up to one’s ears/eat away at someone(something)/eat like a bird/eat like a horse/What’s eating you (up)?

 노트  :

125. have a dry sense of humor 개그가 썰렁하다

You have a dry sense of humor, you know?

126. be all ears 경청하다

I’m all ears.

127. up to one’s ears 목까지 차있는

I’m up to my ears in work and I just can’t get away.

128. eat away at someone(something) ~을 서서히 파괴시키다/계속 괴롭히다

Well, you know, it eats away at things.

129. eat like a bird 소식하다

= 새 모이만큼 먹다

She eats like a bird.

130. eat like a horse 아주 많이 먹다

All of us eat like a horse.

sure 확실히(강조)

131. What’s eating you (up)? 무슨 힘든 일 있니?

What’s eating you up? Are you okay?

 요약  

125. have a dry sense of humor 개그가 썰렁하다

126. be all ears 경청하다

127. up to one’s ears 목까지 차있는

128. eat away at someone(something) ~을 서서히 파괴시키다/계속 괴롭히다

129. eat like a bird 소식하다

130. eat like a horse 아주 많이 먹다

131. What’s eating you (up)? 무슨 힘든 일 있니?

 응용 문장  

He have a dry sense of humor.

They were all ears.

 느낀점  : 이번주는 계획대로 7강을 모두 수강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일상 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관용 표현들을 배워서 좋았습니다. 목까지 차있다는 표현을 영어권에서는 귀까지 차있다로, 새 모이 만큼 먹는다는 표현은 새처럼 먹는다, 아주 많이 먹는다는 말처럼 먹는다 등으로 비슷하면서도 조금씩 다른 표현들을 배우는 것이 흥미로웠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표현들을 배우고, 활용하고 싶습니다. 처음 듣거나 몰랐던 표현도 있었지만 한번씩은 들어봤던 친숙한 표현들도 있었습니다. 다음주도 일주일에 7강을 듣는 것을 목표로 하고자 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