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 2단계 1주차

￭날짜: 2023.1.23 ~ 2023.1.27

￭수강한 강의: 2단계 1일차~ 5일차

￭키워드

な형용사의 기본형, な형용사의 부정형, な형용사의 활용

￭내용(노트)

このカフェは有名です。이 카페는 유명합니다.

朝の公園は静かです。아침 공원은 조용합니다.

ソウルは賑やかです。서울은 번화 합니다.

私はすしが好きです。나는 초밥을 좋아합니다.

今日は暇じゃないです。오늘은 한가하지 않습니다.

テストは簡単じゃないです。시험은 간단하지 않습니다.

田中さんは真面目じゃないです。다나카상은 친절하지 않습니다.

私はピアノが上手じゃないです。나는 피아노를 잘하지 못합니다.

ピアノが上手じゃないです。피아노를 잘 하지 못합니다.

あなたのケータイは便利ですか。당신의 핸드폰은 편리한가요?

はい、とても便利です。네, 매일 편리합니다.

いいえ、あまり便利じゃないです。아니요, 그다지 편리하지 않습니다.

田中さんは親切な人です。다나카상은 친절한 사람입니다.

ここは賑やかな街です。여기는 번화한 거리입니다.

パソコンは便利なものです。컴퓨터는 편리한 것 입니다.

好きな人、いますか。좋아하는 사람 있습니까?

A: 新しいアルバイトはどうですか。새로운 알바는 어떤가요?

B: 楽で楽しいです。편하고 즐겁습니다.

A: 田中さんはどうですか。다나카상은 어떤 사람입니까?

B: 親切で真面目です。친절하고 성실합니다.

–어휘&단어

カフェ（かふえ）카페, 有名だ（ゆうめいだ）유명하다, 朝（あさ）아침, 静かだ（しずかだ）조용하다, 賑やか　（にがやかだ）번화하다/ 복잡하다, 好きだ（すきだ）좋아하다, 魚（さかな）생선, 嫌いだ（きらいだ）싫어하다, 肉（にく）육류, うち 집, 遠い（とおい）멀다, 運動（うんどう）운동.

暇だ（ひまだ）한가하다 = 심심하다의 뜻도 있다 , テスト（てすと）테스트 (주로 작은 테스트) <-> 試験（しけん）시험 큰 시험, 簡単だ（かんたんだ）간단하다 네박자로 읽기 주의, 真面目だ（まじめだ）성실하다(너무 성실해서 부담스러운 느낌도 있음), ピアノ（ぴあの）피아노, 上手だ（じょうずだ）잘하다, 歌手（かしゅ）가수, 大きい（おおきい）크다, 親切だ（しんせつだ）친절하다, 彼女（かのじょ）그녀, 夜（よる）밤,　きれいだ 깨끗하다, 예쁘다

便利だ（べんりだ）편리하다, とても 매우, 대단히 , あまり　별로, 그다지, 仕事（しごと）업무/일 , 大変だ（たいへんだ）큰일이다, 힘들다, 不便だ（ふべんだ）불편하다, せーたー(せえたあ) 스웨터, 軽い（かるい）가볍다.

親切だ（しんせつだ）친절하다, 賑やかだ（にぎやかだ）번화하다, 복잡하다, 街（まち）번화가 거리, もの 것 잡을 수 있는 물건, 人（ひと）사람, 漢字（かんじ）한자

アルバイト（バイト）아르바이트, 楽だ（らくだ）편하다, 楽しい（たのしい）즐겁다, つまらない 재미없다, 시시하다, 立派だ（らっぱだ) 훌륭하다, 低い（ひくい）낮다

￭요약

–な형용사의 기본형

な형용사의 어간 +だ(~다), 기본형의 정중형은 な형용사의 어간+です(~입니다).

–な형용사의 부정형

な형용사의 어간+じゃ(=では) ない(~아니다), 기본형의 정중형은 な형용사의 어간+では ありません 또는 な형용사의 어간 +じゃ ありません

또는 な형용사의 어간+では ないです, な형용사의 어간+じゃ ないです 등의 표현이 있음.

–な형용사의 용법(활용)

명사 수식은 な형용사의 어간에 ‘な’를 붙여 ~한, ‘な’가 붙기 때문에 ‘な형용사’.

な형용사의 어간 +で 하면 ~하고 또는 ~해서

참고로 동사를 수식할 때는 な형용사의 어간에 ‘に’를 붙여 ‘~하게’로 해석하면 됨

￭응용문장

私(わたし)は 楽(らく)で 好(す)きな/人(ひと)です。 나는 편하고 좋은 사람입니다.

デパートは家から遠くて賑やか(にぎやかです백화점은 집에서 멀고 번잡스럽습니다.

￭퀴즈렛 테스트 결과: 16/20 

￭느낀 점

본격적으로 문법을 배우기 시작한 느낌이다. 이번 주 핵심은 나형용사의 활용이다. 기본형 부터서 기본형의 정중 표현, 그리고 부정 표현,  나형용사의 활용 등이었다. 갈수록 많은 단어들이 등장하는 것도 부담스럽기는 하다. 그러나 역시 가장 좋은 학습법은 직접 써보고 말하는 것이다. 실생활에서 간단한 표현은 배운 내용을 중심으로 일본어로 주변에 말하면서 나의 것으로 만들어가고 있다. 한자 역시 써보는 것이 가장 빠른 습득의 길이다. 매일 나오는 한자를 포스트잇에 써서 책상 앞에 붙여 놓고 외우면 떼는 방식으로 한자를 익혀가니 재미도 쏠쏠하다. 다음 주 배울 내용도 궁금해진다. 갈수록 문법이 중요해지는 듯하다. 다음 주도 파이팅을 기약하며, 이번 주 느낌 점을 마무리 해 본다. 아참 이번이 2권 첫 번째였다. 빠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