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환급원정대 mission1 (+ mission2 Day20) 4주차

◎ 직업에 대해 묻고 답하기
A: what is your job?
B: I am a/an student/engineer.
C: We nureses.
-> 불특정 단수 명사 앞에 a/an 을 붙여 쓴다
but, 복수형 명사 앞에서는 쓰지 않는다

◎ 직업 명칭 배우기
What are your jobs? – I’m a nurse. He is a chef.

◎ 어디서 일하는지 말하기
A: Where do you work?
B: I work in a hospital. He works in a restaurant.
   I work with patients. He works with food.
   I work at GS in Seoul.

외울 단어: 정치인 – Politician

◎ 실전 연습하기
mission 1 완료 “자기 소개하기”

종합: hello My name is Kelly. I’m 33 years old. I’m a doctor. I work in hospital, I work with patients. John is my husband. He is from Canada. He’s Canadian. Amy is John’s Mother. James is his father. They are teachers. Liam and Lisa are our Children. Jack is Liam’s dog.

◎ Mission2 Day 20 시간 묻고 답하기(1)

What time is it?

It’s ten twenty-five. / ten o’clock

It’s + 시 + 분 / 정시 = o’clock

 요약  : 

16. 직업에 대해 묻고 답하기 : what is your job? / I’m a student.

17. 직업 명칭 배우기 : What are your jobs? / I’m a nurse. He is a chef.

18. 어디서 일하는지 말하기: Where do you work? / I work in a hospital. He works in a restaurant. She work at Google.  

20. 시간 묻고 답하기: What time is it? – It’s ten o’clock. / It’s two in the morning.(in the evening, at night) / It’s five two.

 응용 문장  : 

A: Hi, What is your job?

B: I’m a office worker. I work with peole. What time is it?

A: It’s twelve twenty-two

 퀴즈렛 테스트 결과  : 19/20

느낀점  :  

드디어 mission1을 끝냈다.이제 시작이고 아직 많은 단계들이 남았지만, mission 1을 꾸준히 하면서 잘 할 수 있을까 했던 나에 대한 불신감이 사라지고 자신감이생겼다. 그러면서 mission2가 Day 20으로겹쳐서 같이 시작하게 되었는데, 미션 2는 더 짧게 구성이 되어있어 금방 시간이 지나갈 것 같은 예감이 든다. 미션1을 끝내고 나니 앞으로 미국에서 여권 검사할때나 미국인들을 만나 자기소개할 때에는 자신있게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부끄러움이 많아 디스코드는 활용하지 못했지만 더욱 익숙해진다면 디스코드도 가입해서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하는지 이야기를 한번 나눠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 미션 1을 끝낸 만큼 미션 2, 3 빨리 끝내서 다른 말들도 자신있게 말하고, 대화하고 싶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