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4단계 22주차

0. 4단계 후기: https://blog.naver.com/choi220106/222770172695

1. 작성자 : 쵸이

2. 날짜 : 22.06.06 ~ 22.06.10

3. 수강한 강의 : 4단계 106일차~109일차 / 5단계 110일차

4. 키워드

Day 106. 기분의 강도에 대해서 말하기

Day 107. 전반적 컨디션 상태에 대해 묻고 답하기

Day 108. 아픈 곳에 대해 구체적으로 말하기

Day 109. 실전 연습하기(Day105~108)

Day 110. 날씨에 대해 말하기

5. 노트

Day 106. 기분의 강도에 대해서 말하기

* be동사 + (부사) + 형용사 / be동사 + feeling + (부사) + 형용사.

부사는 형용사 앞에 오면서 기분의 강도를 더욱 생생하게 표현시켜준다.

* [be동사 + feeling + 형용사]와 마찬가지로 [be동사 + 형용사]로도 개인의 기분 상태에 대해서 답할 수 있다.

* 기분을 이야기할 때 사용하는 부사들

so: 대단히 / 매우 / 아주

very : 대단히 / 매우 / 아주

really : 정말로 / 진짜로

pretty : 꽤 / 어느 정도

extremely : 극도로

quite : 꽤 / 상당히

terribly : 지독히 / 몹시

too : 너무

Day 107. 전반적 컨디션 상태에 대해 묻고 답하기

* [be동사 / feel] + [well / sick / ill] : 어딘가 아플 때 사용하는 표현

– 긍정문

I am well.

He is feeling ([US]sick / [UK]ill)

She feels  ([US]sick / [UK]ill)

– 부정문

I am not well.

He isn’t feeling ([US]sick / [UK]ill)

She doesn’t feel  ([US]sick / [UK]ill)

영국식 영어에서 sick은 ‘속이 안좋다’, ‘토할 것 같다’는 의미로 많이 쓰인다.

* 무슨 일이 있는지 물어볼 때 쓰는 표현들

Are you okay? / Is everything okay? / What’s the matter? 

What’s up? / What’s wrong? / What’s going on? 

괜찮아? / 괜찮은 거야? / 무슨 일이야? / 무슨 일 있어? / 왜 그래? 등의 뜻으로 해석할 수 있다.

Day 108. 아픈 곳에 대해 구체적으로 말하기

* 신체와 관련된 단어들

cheek : 뺨

chin : 턱

throat : 목구멍

elbow : 팔꿈치

back : 등/허리

ankle : 발목

toe : 발가락 (복수형은 toes)

tooth : 이빨 (복수형은 teeth)

chest : 가슴

stomach : 배

wrist : 손목

thumb : 엄지손가락

foot : 발 (복수형은 feet)

* 아픈 상태를 표현하는 방법

have + (a) broken + 신체부위

have + (a) 신체부위+ache

have + (a) pain in + 소유격 + 신체부위

소유격 + 신체부위 + hurt

* 아플 때 자주 쓰는 표현들

I have a clod. : 감기에요.

I have the flu. : 몸살감기에요. (flu의 경우에는 ‘a’대신에 ‘the’를 쓴다)

I have a runny nose. : 콧물이 나요.

I have a sore throst. : 목이 아파요.

I have a fever. : 열이 있어요.

I have a rash : 발진이 돋았어요.

Day 109. 실전 연습하기(Day105~108)

Day 105에서 Day 108부터 배운 것을 바탕으로 나의 기분에 대해서 말하는 복습을 했다.

Day 110. 날씨에 대해 말하기

* It’s + 날씨 형용사 : 날씨에 관해 말할 때는 대명사 ‘it’로 문장을 시작한다.

묻기: How is the weather? / What is the weather like? (여기서 like는 ‘~같은’이라는 의미의 전치사로 쓰였다.)

대답: It is warm / It’s cold / It’s raining. / It looks like rain.

(비나 눈은 비가 오다, 눈이 오다라는 동사로도 사용되므로 날씨를 표현할때 현재진행형으로 많이 사용한다)

* 감각동사(look / sound / smell / taste / feel) : 감각기관이 하는 일을 표현하는 동사.

뒤에 ‘like + 명사’ 혹은 ‘형용사’를 붙여서 ‘명사 / 형용사처럼 보이고, 들리고, 냄새 나고, 맛이 나고, 느껴진다’는 표현을 할 때 자주 쓴다.

– 주어 + 감각동사 + like + 명사

Your cat looks like my cat.

She sounds like her mother.

– 주어 + 감각동사 + 형용사

This soup smells good.

This burger tastes fantastic.

6. 요약 :  부사를 형용사 앞에 넣어 보다 내 기분의 강도에 대해서 상세히 말하는 법. well, sick, ill을 사용해 컨디션에 대해 간단히 답하는 법과 무슨 일이 있는지 물을 때 쓰는 표현들. 신체의 여러부위의 영어명칭과 아픈 곳에 대해 구체적으로 말하는 법. 날씨에 대해 묻고답하는 법. 감각동사. 날씨를 표현하는 영단어와 화씨나 섭씨로 온도 읽는 법을 배웠다.

7. 퀴즈렛 테스트 결과 : Day 106. 20/20(100%) /  Day 108. 20/20(100%)

8. 응용 문장

9. 느낀점 

영어 너무 어렵다!!! 의 주간!!! 4단계를 끝내고 5단계로 들어선 주간이기도 했다. 4단계의 마지막에서는 부사를 이용해 형용사를 보다 풍푸하게, 명확하게, 상세하게? 표현하는 방법을 통해 내 기분이 어떤지를 구체적으로 설명하는 법을 배웠고, 신체와 관련된 단어를 배우면서 내 어디가 아픈지 구체적으로 말하는 법에서도 배웠다. 나는 실전연습하기를 할 때마다 몇 번이고 반복해서 읽으면서 그게 내 입에 자연스럽게 튀어나올 때까지 반복해보는 습관이 있는데, 미션12가 주로 몸상태, 어디가 아픈지 등에 대해 말하는 것이다보니 나 마저도 좀 아픈 기분이 들었다…. (조나단 씨 저도 아픈것 같네요…) 그래도 하다보니 자연스럽게 튀어나오고 크게 어려운 항목이 없던 미션 12였다.

그러나… 5단계의 첫 페이지를 넘기고 아주 기겁을 했는데…! 문제를 제외하고 공부할 내용만 장장 3페이지에 달했다. 아, 아니 하루에 한 장이라면서? 이건 두 장이 아닌가? 하면서 기겁했다. 심지어 강의도 22분을 넘어서 시작전부터 까마득했던 기억이 있지만 그래도…막상 공부해보니 합쳐둔 이유를 알겠다. 따로 하기엔 너무 양이 적기도 했으니… 아무튼 그렇게 날씨에 대해 말하는 법을 배웠다. 이게 5단계의 시작이라니 벌써부터 까마득하지만 이제는 보다 심화적인 부분으로 향하고 있다는게 확 와닿아서 열심히 해야겠다 느꼈다. 다음주에도 계속해서 힘내보는 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