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рок 3 – До свидания!


회화강의


초고화질고화질안내
“초고화질”과 “고화질” 강의의 차이는 약간의 화질 차이 뿐입니다.
따라서 초고화질 강의로 재생하는 동안 강의가 자주 끊기거나 버퍼링이 심하여 수강이 어려우신 경우 “고화질” 버튼을 클릭하여 강의를 수강하시거나 또는 초고화질 강의 플레이어 오른쪽 아래 톱니바퀴 버튼을 클릭하여 화질 설정을 “auto”로 변경하시면 조금 더 쾌적하게 강의를 수강하실 수 있습니다.


<초고화질 동영상 버퍼링 해결 방법>
1. 동영상 재생 화질 변경(Auto 또는 540p)
2. 여기를 클릭하여 CDN(콘텐츠 전송 네트워크) 설정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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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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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요 할 때 до+ 내일, 요일 이렇게 붙인다고
하셨는데, до+생격 이잖아요
그런데 до завтра 는 왜 그대로 завтра 인가요?
혹시 부사라 그런가요? 그러면 전치사 뒤에 부사도 쓸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네 맞습니다! завтра 는 시간 부사이기 때문에 격변화를 하지 않아요! 부사는 격변화를 하지 않는답니다 ^^(참 다행이죠?)
보통은 전치사와 부사가 같이 쓰일 때는 함께 붙여서 쓰지만, До завтра 같은 경우는 고착화 된 표현으로 띄어서 써 준답니다.

선생님 안녕하세요. 궁금한 점이 있어서 질문 남겨요.
Э는 [ㅔ]발음이라고 하셨는데, Экзамен 발음이 [에그자민]이 아니라 [이그자민]인 이유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э는 [ㅔ] 발음이 맞습니다! 다만 강세를 가지고 있지 않을 때 모음이 약화되면서 [ㅔ] 하고 [이] 사이의 아주 미묘한 소리로 발음 되는데요. экзамен 같은 경우 강세가 э 하고 멀리 떨어져 있어서 모음 약화 현상이 더 두드러지게 나타난 것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

답변이 되기를 바라고, 궁금한 내용 생기시면 언제든 물어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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