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미니학습지 언박싱 후기

​

​

​

​

바쁜 일정들 속에서 블로그를 쓰고 싶다는 마음이

굴뚝 같았다!!!

그동안 방문했던 곳들을 쓸까 했지만…..

사실 오래돼서 기억이 안나욥..^^;

그래서 가장 최근인

영어미니학습지 언박싱으로 돌아왔습니다-!!!

​

우연히 인스타에서 영어 홍보가 뜨길래

뭐야 이 홍보는-_- 이랬는데

친구가 올린 피드여서 오잉? 뭐야 뭐야 하면서

첨부터 읽어봤더니

영어미니학습지를 하면서

넘 좋다고 스스로 후기를 쓴 내용이었어요

​

​

인강에서 쓰러지고 넘어지던 저는

이번 생에서 나와 영어는 가까워질 수 없구나~~~

포기!!선언!!

했었는데 친구 후기를 보니

하루에 2페이지?씩 짧게 공부하더라구요

​

약간의 희망을 갖고

도전해보기로

결정!

​

집 앞에 있는 박스를

집 안으로

​

퉁.

​

부스럭

.

.

쫙-

.

.

.

부스럭

.

.

타닥

.

.

.

탁탁!

​

​

​

짜란!

​

​

열자마자……..

단어장이…….헉…;

​

​

(숨겨주세요 단어장ㅋㅋㅋㅋㅋ)

​

​

차근차근 열어봅시다!!

우선 맨 위에 있던

구성품들을 모아봤어요!

​

​

​

​

​

그대로 에코백 들고 독서실로 가야될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

.

.

.

.

.

​

​

​

구성품을 뜯다가 나온

​

​

​

“추첨이벤트”

.

.

.

.

.

​

​

​

1등 당첨될 느낌적인 느낌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

​

​

​

​

되면 좋겠다.. 히히

​

​

​

그리고 오늘의 주인공이신

​

“학습지 세투 세투!!”

​

​

고양이를 안좋아하지만.. 귀엽긴 귀엽다?

.

.

.

근데

​

고양이고 뭐고…

​

두께를 보시라….하하^^

​

(나 할 수 있는거겠지…?)

​

​

할 수 있다….

할..ㅅ.ㅜ…있다….ㅎ..ㅏ하

​

​

저 상자를 열면

​

​

학습지가 뙇!!!!!

​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진짜 나 할 수 있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

심히 걱정이지만…

학습지 넘 예뻐요

​

​

​

오른쪽 사진을 보니

살짝 두려워하는 마음이 느껴지네요..ㅋㅋㅋㅋㅋㅋ

색깔 다 나오게 찍은 줄 알았는데;;..ㅎㅎ

​

​

​

(역시나 살짝 모자란 후기 ㅋㅋ)

​

​

​

​

무튼..

​

설렘과 두려움이 공존했던

​

언박싱은 여기까지..!!!!!!!!!

​

​

​

저 잘 할 수 있겠죠?…

​

​

​

​

아자아자-!!!!!

​

​

​

​

​

마지막으로 학습지와 구성품 사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