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3 떠먹여주는 미니학습지!

이름: 윤형원

들으신 학습지: 영어 미션3

후기:

사실 미션3를 한 지 벌써.. 꽤 됐지만. 이제서야 올리게 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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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미니학습지를 하는건 어렵지 않았는데. 후기를 쓰는건 너무나 힘듭니다 ㅜ.ㅜ

제 생각을 글로 표현하는게 제일 오래 걸리는 것 같아요.

글쓰기보다 영어공부가 쉬운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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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3는 미션1,2보다는 난이도가 업된 느낌이었어요.

아직도 크게 어렵지는 않았지만 학년이 오른 듯 한 느낌이랄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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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아니라고 말하기는 not 을 알면 됐고

줄여서 말하기는 쓰기도 말하기도 줄여서 말하는게 좋아서 쉽게 할 수 있었습니다.

be동사와 일반동사가 나오고

의문사를 이용한 의문문을 배웠는데

문법이 슬금슬금 나오는 것 같습니다 ㅋㅋ

그래도 걱정할 것 없었습니다!

선생님과 함께 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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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어떻게 할까를 생각하기도 전에 떠먹여주는 것만 먹어도 만사 오케이라서

욕심부리지 않고 공부할 수 있었어요~!

대학생부터는 알아서 공부해야하는 느낌이었는데

오랜만에 방향을 제시해주고 시키는 것만 하면 되니까 참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