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어 5단계 30주차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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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or 닉네임: 송송

들으신 학습지(언어 및 단계/미션): 이탈리아어 5단계 28주차 26-30강

• 날짜: 22.8.8-22.8.14

•  노트,요약,키워드: sapere 알다 동사의 활용 io so/tu sai/sei sa/ noi sappiamo/ voi sapete/ loro sanno/allora prova a vedere nel tuo casseto그러면 네 서랍 안을 봐봐/caminciare 시작하다 io comincio/ tu cominci/ lui,lei comincia/ noi cominciamo/ voi cominciate/ loro cominciano 시작하다/ fuori sta cominciando a piovere 밖에 비가 오기 시작했어/ mi fai sapere se puoi uscire dopo 이따가 네가 나올 수 있는지 나에게 알려줄래? Il treno Busan parte ogni due ore부산행 기차는 2시간마다 출발해/ Esatto e quello dopo e alle 12:30 맞아, 그리고 그 다음건 12시 30분에 있어
• 퀴즐렛결과:6/10
• 응용문장: vuoi tue altro caffe? 커피 두잔 더 원해? il treno per seoul parte ogni tre ore 서울행 기차는 3시간마다 출발해 Stabgiorno vi faccio sapere tutto 오늘 아침에 알려 줄게
• 느낀점: 마지막 단게에 도달하였다. 비록 a1레벨에 닿을랑 말랑 하는 수준이지만, 지금껏 투자한 시간 대비 훌륭한 선택이었다고 생각한다. 처음 이탈리아어를 시작할때 영어와 한국어와는 다른 그 억양이 너무나 이상하게 들렸지만(너무 느끼해…!) 지금은 그때에 비하면 별로 어색하게 들려지지는 않는다. 오히려, 들으면 들을수록 더 매력적으로 들리는게 이탈리아어 같다.g발음을 자꾸 습관처럼 발음하려는것()다른 자음사이에 낄때)->이 버릇은 아직도 고쳐지지 않고 있다. 한국어에는 없는 e 위에 있는 강세 표시나 줄임말의 ‘도 사실을 아직은 어색하지만 그래도 자꾸 보고 듣고 쓰고 말하고 하다보면 익숙해질것이라고 생각한다. 외국인으로서 물론 당연히 가장 당혹스런것은 평서문보다는 의문문이다. 주어+동사가 아닌 동사, 그것도 ‘변형된’동사가 훅 튀어나오디…제2외국어 정복의 길은 멀고 험난하기만 하지만 그래도 첫걸음을 막 마친 기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