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어 2단계 6주차 후기

• 학습일지(후기):

– 날짜 : 22.05.30 ~ 06.03

– 수강한 강의 : 2단계 26일차 ~ 30일차

– 키워드 → 지난 5일 간의 강의 내용 키워드, 주제 정리

의문문 만들기, 장소 의문문, 셀 수 있는 명사, 강세형 인칭대명사

– 노트 → 이번 주에 배운 내용 문장이나 단어 등 배운 내용을 예문과 함께 정리

주어+동사로 의문문을 만들 수 있다. Tu es chanteur 이라고만 해도 너는 가수니? 라는 뜻이 된다.

Ou+동사+주어의 꼴로 장소 의문문을 만들 수 있다. 주어+동사+ou?의 꼴도 같은 의미로 성립한다.

예를 들어 Tu es ou? 와 ou es tu?는 너는 어디에 있니? 라는 뜻으로 동일하다.

– 요약 → 배운 내용을 간단하게 요약

25일간의 동사들을 활용한 의문문을 만들 수 있다. 주어와 동사만으로도 간단히 의문문을 만들 수 있다. 강세형 인칭대명사를 통해 강조하는 말을 쓸 수 있다. 셀수 있는 명사를 이용해 대답할 수 있다.

– 퀴즈렛 테스트 결과 → 12/20

– 응용 문장 : 배운 내용을 활용하여 2문장 이상 만들어 보기

A:Tu es ou?

B: Je suis a la station de metro

/

a: Est-ce que tu es police?

b: oui. Je suis police.

– 느낀점 → 한 주간 공부한 내용을 되돌아보고 점검

점점 벅차가는 것 같다. 대학생의 시험기간과 프랑스어 함께 하기는 정말 쉽지 않은 일이었다. 다행인건 이번 주차는 그래도 지금껏 배운 것들을 활용하는 주간이엇다는 점이다. 다행이었는지는 사실 잘 모르겠다. 왜냐하면 앞부분 내용의 복습이 썩 잘 이루어지지는 않았기 때문이다. 직업이나 등등 기억이 안날때는 계속 앞과 뒤를 왔다갔다 하며 강의를 들었다. 그래도 아직까지는 즐겁긴 하지만 더욱 가장 나를 놀라게 하는 점은 아직 2단계라는 것이다. 무사히 내가 프랑스어를 마스터 할 수 있을까? 뭔가 한주차가 끝날때마다 우와 이번주에도 정말 많은 것을 배웠다고 생각하는데 그 다음주가 되어서 더 새로운 것을 배우다 보면 아직 나는 프랑스어를 마스터하기에는 한참 멀었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인생이 참 쉽지 않은 것 같다. 하지만 이까지 온 이상 포기는 배추 셀때나 쓰는 말이다. 아자 완강까지 달려보겠다.

프랑스어 basic 2단계 완료 블로그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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