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어 3단계 1~5강– 13주차

2. 날짜 : 22. 05. 30 ~ 06. 03

3. 수강한 강의 : 이탈리아어 3단계 1~5강

4. 키워드 : 재귀동사 alzarsi/vedersi, 간접목적대명사 + va bene. ti va di + 동사원형 , 시간표현, 전치사

5. 노트

A che ora ti alzi di solito? 넌 보통 몇 시에 일어나?

Di solito mi alzo alle sette e mezza. 난 보통 7시 반에 일어나. *mezza – half

Mi alzo sempre alle otto. 난 항상 8시에 일어나.

A che ora ci vediamo? 우리 몇 시에 볼까?

Ci vediamo alle 10 di mattina! 우리 오전 10시에 보자!

Ci possiamo vedere verso le 14? 우리 오후 2시경에 볼까?

Va bene a dopo! 좋아, 이따 봐!

Quando ti va bene? 넌 언제가 괜찮아?

Per me va bene venerdi. 난 금요일이 괜찮아.

Vi va bene a pranzo? 너희 점심 때 괜찮아?

Si, ci va bene. 응, 우린 괜찮아.

Ti va di uscire oggi? 너 오늘 나가서 놀래?

Si, voglio *andare a ballare. 응, 난 춤추러 가고 싶어. *andare a R : 가까운 미래에 할 행동을 얘기할때

Vi va di vedere un film? 너희들 영화 볼래?

No, addesso non possiamo. 아니, 우리는 지금은 안될 것 같아.

Michela! Dobbiamo vederci! 미켈라! 우리 만나야 돼!

Tu quando puoi? 넌 언제 돼?

Facciamo colazione insieme domani? 우리 내일 아침 같이 먹을까?

Per me va bene! 난 좋아!

* Noi facciamo, Voi fate, Loro fanno

6. 요약

재귀동사 : 행위가 본인 또는 서로에게 영향을 미치는 동사

alzare : ~을 올리다.

재귀동사 형태 : 직접목적대명사 + alzarsi 일어난다.

mi alzo, ti alzi, si alza, ci alziamo, vi alzate, si alzano

vedere : 보다.

재귀동사 형태 : vedersi ~서로 보다

mi vedo, ti vedi, si vede, ci vediamo, vi vedete, si vedono

mi va bene / ti va bene / gli/le va bene / ci va bene / vi va bene / gli va bene

Ti va di + 동사원형 : 너 (동사원형) 하고 싶니?

Ti va di mangiare? 먹을래? / ti va di bere? 마실래? / ti va di parlare? 얘기할래? / ti va di leggere? 읽을래?

전치사

di = of, a = to, da = from, in = in, con = with, su = on, per = for, tra/fra = between(둘 중 아무거나 사용 가능)

시간 표현

10:00 alle dieci,

10:10 alle dieci e dieci,

10:15 alle dieci e un quarto,

10:30 alle dieci e mezza

10:45 alle undici meno un quarto *11시 15분전 *meno ~전

alle 16 – alle 4 di pomeriggio 오후 4시

alle 20 – alle 8 di sena 저녁 8시

alle 12 – a mezzogiorno 정오

alle 24 – a mezzanotte 자정 *길고 강하게 발음

7. 응용문장

Andiamo a vedere un film insieme stasera?

No, stasera non paccio. Va bene domani.

Va bene! Ci vediamo verso le 2 di pomerigg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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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퀴즈렛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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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느낀점

3단계가 되니 한층 심화된 내용을 배우는 듯 하다. 그동안 자세하게 파고 들지 않고 외우듯 넘어갔던 부분들에 대한 설명도 나오고 퍼즐조각 맞추듯이 배운 단어들이 모여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는 영역도 생겼다. 예를 들면, 시간 관련 표현, 숫자 세기 등

재귀동사는 우리말로는 잘 쓰는 구조가 아니라 늘 헷갈린다. 소피아쌤 말대로 이걸 문법으로 외우려고 하지 말고 통채로 외워서 그 상황이 됐을때 생각을 거치지 않고 입에서 바로 나오도록 연습하는게 제일 좋다. 다수 외국어를 공부했던 나도 백번 동감하는 부분. 그런데 복습은 현생에 치여 자꾸 미루는게 현실 ㅠㅠ 인강 듣는 동안이라도 최대한 기억하려고 애쓰면서 열심히 소피아쌤과 루치아쌤의 발음을 따라하고 있다. 욕심내지 않고 스트레스 없이 배우자고 했는데 막상 그게 잘 안됨.. 내용이 점점 어려워져 복습 안하고 수업 들으면 못 따라갈 것 같으니 복습 열심히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