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3단계, 4단계 18주차

<‘like’와 ‘favorite’>

* favorite : 여러 가지 중에 ‘특히 선호하는/좋아하는/사랑하는’ 형용사

– What is your favorite[US]/favourite[UK] (type) music(명사)? (like 안 들어가도 favorite으로 선호하는 물음임을 알 수 있음) (type : 종류)

– My favorite music is jazz.

* like : 단순히 ‘~을 좋아한다’ 라는 뜻의 동사. 한 가지를 물어볼 때는 ‘kind of(~ 종류의)’ 라는 표현 사용

* kind of 뒤의 가산 명사는 복수형 사용

– What kind of sports do you kike? (kind of : 어떤 종류의) (불가산 명사는 s 안붙임)

– I like basketball.

* kind/type은 종류를 물어볼 때 둘 다 사용 가능하나, 미묘하게 의미 차이가 나는 경우도 있음

* 좋아하는 대상이 사람일 때는 ‘Who’ 사용

all types of food : 모든 음식의 종류

I like baseball and I love basketball, but my favorite (sport) is soccer. : 야구도 좋아하고, 농구는 정말 좋아. 하지만 제일 좋아하는건 축구지. (sport는 굳이 안 써도 됨)

I like horror movies. : 난 공포 영화를 좋아해. (큰 범위라 복수형 movies 사용)

* favorite 뒤에 명사, like 사용 X

* like 쓸 때 What kind of 사용하면 취향 파악 가능

* kind of 뒤 가산명사는 복수, 불가산 명사는 단수

painter : 화가 (미국식으로 [페이너] 발음이 나오기도 함)

You are my favoriet person. : 너는 내가 가장 아끼는 사람이야.

My favorite pasta is rose pasta with calamari. : 내가 좋아하는 파스타는 오징어가 들어간 로제 파스타에요.

carbonara : 까르보나라 [카르보나즈]

bolognese : 볼로네즈

Wendy’s favorite pastime is playing the piano. : 웬디가 좋아하는 여가 활동은 피아노 치는거야. (pastime : 여가활동. hobby와 비슷)

musical instrument에서 instrument만 써도 악기의 의미를 가짐

<스포츠와 악기의 차이>

* 악기와 스포츠에서 ‘play’를 쓰는 경우, 악기 앞에 ‘the’를 사용하고 스포츠 앞에는 ‘the’ 사용하지 않음

– I play soccer. 나는 축구를 한다.

– I play the violine. : 나는 바이올린을 연주한다.

<음악/악기 관련 단어(일부)>

– cello : 첼로 (스펠링 주의)

• drum : 드럼, 북 (drums : 드럼에 포함되는 것들)

• audience : 청중/관객

• classical music : 클래식 음악

• contry : 컨트리 (나라 X. 장르)

• opera : 오페라 [오프라] 페가 스쳐지나감

• microphone : 마이크 (= mic)

• conductor : 지휘자

• drummer : 드럼 연주자 (-er : 연주자)

• cellist : 첼로 연주자 (-est : 연주자)

• play the [악기] : [악기]를 연주하다

• go to a concert : 콘서트에 가다 (a를 썼으니 특정 콘서트 의미. 큰 범위 공연은 복수형 ‘concerts‘ 씀)

what type of music do you like? : 어떤 음악을 좋아하는데? (= What kind of music do you like?)

the electric guitar 의 e 2개는 [디] 발음

My brother plays the violin and/but I play the saxophone. : 제 남동생은 바이올린을 켜고 저는 색소폰을 불어요.

My uncle is a conductor. : 제 삼촌은 지휘자예요.

My favorite pastime is playing the piano. : 제가 좋아하는 여가활동은 피아노를 치는거예요.

My favorite pastime is baking cakes. : 제가 좋아하는 여가활동은 케이크를 굽는거예요.

* 일반적인 얘기할 때는 the를 부팅지 않음

What kind of cakes? : 어떤 종류의 케이크요?

My favorite cake is chocolate cake. : 제가 좋아하는 케이크는 초콜릿 케이크에요.

It’s a piece of cake. : 식은 죽 먹기지.

Do you like going to concerts? :너는 콘서트 가는걸 좋아해?

I love it because it’s so fun. : 재미 있어서 좋아해.

– fun : 재미있는, 상황이 자신에게 즐거움을 줌

– funny : 웃긴, 상황이나 사람이 자신을 웃게 함

I always go to concerts on weekends. : 나는 주말마다 항상 콘서트를 가.

I always go to work on weekdays. : 나는 평일에는 항상 일하러 가. (월 ~ 금)

from Monday to friday :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from 9 to 6 : 9시부터 6시까지

Do you like going to festivals? : 페스티발 가는거 좋아해?

No, I don’t like it because it’s’ too loud. : 아니, 너무 시끄러워서 안좋아해.

I always go skiing in the winter. : 나는 겨울에 항상 스키 타러가.

My brother likes snowboarding but I don’ like it because it’s too cold. : 내 남동생은 스노우보드를 좋아하는데 나는 너무 추워서 좋아하지 않아.

I love watching Marvels. : 나는 마블 영화 보는거 아주 좋아해.

When do you go grocery shopping? : 너는 언제 장 보러가?

How often do you go grocery shopping? : 너는 얼마나 자주 장 보러 가?

How often : 얼마나 자주

interesting : 흥미로운



I can play the saxophone, but I can’t play the flute. : 나는 색소폰은 연주할 수 있지만 플룻은 못해.

-> can은 동사 앞에 붙이기, the는 악기 앞, can’t는 don’t(~하지 않아) 대신 썼다고 보기

<[조동사 ‘can’] ~할 수 있다, ~할 줄 안다 (능력의 유무>

* 긍정문 : [주어 + can + 동사원형] (조동사는 주어와 동사 사이에 위치, 조동사 뒤에는 항상 동사 원형)

ex) He can drive a car.

* 부정문 : [주어 + cannot + 동사원형] (can의 부정형은 cannot. can not 아님. 붙여쓰기)

ex) She cannot drive a car. / He can’t(축약) drive a car.

* 의문문 : [Can + 주어 + 동사원형] (조동사가 주어 앞으로 오면 의문문이 됨)

ex) Can she drive a car?

* 대답 : [Yes/No + 주어 + can/can’t] (do를 can으로 바꾼 느낌)

ex) Yes, I can. / No, she can’t.

* 조동사는 동사를 도와주는 역할

* 조동사는 주어에 따라 s 추가 혹은 변형이 되지 않음

<‘like’와 ‘favorite’>

* favorite : 여러 가지 중에 ‘특히 선호하는/좋아하는/사랑하는’ 형용사

* like : 단순히 ‘~을 좋아한다’ 라는 뜻의 동사. 한 가지를 물어볼 때는 ‘kind of(~ 종류의)’ 라는 표현 사용

<스포츠와 악기의 차이>

* 악기와 스포츠에서 ‘play’를 쓰는 경우, 악기 앞에 ‘the’를 사용하고 스포츠 앞에는 ‘the’ 사용하지 않음

<음악/악기 관련 단어(일부)>

cello : 첼로

drum : 드럼

audience : 청중/관객

classical music : 클래식 음악

contry : 컨트리

opera : 오페라

microphone : 마이크

conductor : 지휘자

drummer : 드럼 연주자

cellist : 첼로 연주자

play the [악기] : [악기]를 연주하다

go to a concert : 콘서트에 가다

<필기 내용 없음>

<[조동사 ‘can’] ~할 수 있다, ~할 줄 안다 (능력의 유무>

* 긍정문 : [주어 + can + 동사원형]

* 부정문 : [주어 + cannot + 동사원형]

* 의문문 : [Can + 주어 + 동사원형]

* 대답 : [Yes/No + 주어 + can/can’t]

<동사(능력) 일부>

climb : 오르다

throw : 던지다

whisper : 속삭이다

walk : 걷다

stand up : 일어서다

sit down : 앉다

remember : 기억하다

see : 보다, 보인다. (내 의도와 관계 없이 보일 때) // watch : 보다 (목적을 가지고 볼 때)

hear : 들리다 (들려오는 소리, 소리가 귀에 들림. ) // listen : 듣다 (귀 기울여 듣다.)

speak : 말하다 (상호적 대화 아닌 일방적인 의사 전달) // talk : 서로 이야기하다 (의사소통을 목적)

<can / can’t>

* can 발음

[큰] : Can you see me? (일반적으로 약하게, 강조 없이 ‘큰’ 처럼 발음)

[캔] : Yes, I can. (‘can’ 뜻 강조할 때 ‘캔’ 발음)

* can’t 발음

미국식 [캔(ㅌ)]

영국식 [칸트]

A : What is your favorite pastime?

B : My favorite pastime is playing the violin.

A : Really? Can you play the violin?

B : Yes, I can. I often take violin lessons on weekdays.

A : Don’t you even go swimming?

B : Yes. I go swimming early morning on three times a week. Can you join me?

A : I can’t swimming, because I don’t like water.



– 느낀점 → 

그저… 이번 주차도 무사히 후기를 남길 수 있음에 감사하다….

간만의 집에서 서울 출퇴근 하느라 죽을 맛이라 이거 적응하는데도 힘든데… 그래서 미라클 모닝은 패스했지만 ㅎ

이번 주차도 역대급 밀려서 했다 ㅋㅋㅋ 진짜 어쩔 수 없었다….!

단어가 정말 수북하다! 퀴즈렛 단어 다 합쳐서 거의 100개이니 이게 진짜인가 싶고….

게다가 단어도 제법 어려워졌다. 폴쌤이었나… A2 왔으니 단어가 어려워짐을 당연하게 여기라는 말씀을 하셨는데 거기에 눈물 한방울….ㅎㅎㅎ

게다가 이번주는 3단계에서 4단계로 넘어가는 주였다.

심지어 A1이 끝나고 A2로 넘어가는 시점!!! 세상에나 더 엄청난건 강의 형식이 완전히 바꼈다는것!!!!

미니학습지측에서 강의 업그레이드를 A1까지만 진행하셔서 A2는 기존 강의 형식대로 들어야 해서 상당히 적응이 안됐다.

사실 지금도 적응 안된다…. 거의 90일이 가까운 일자 강의동안 그 강의에 익숙해졌는데…

…새삼 놀랍네 이거 시작한지 진자 오래 됐구나…. 그만큼 올해도 많이 지났다는거고 ㅎㅎㅎ

뭐 아무튼 지금 갑자기 늘어버린 오디오 강의까지 있어서 시간이 넘나 모자라다.

앞으로 수영 하게 되면 어찌 되련지도 모르겠고…. 하긴 하려나? 그것도 모르겠지만ㅋㅋㅋㅋ

수업도 조금 더 판서를 다루 듯 딱딱해져서 조금 더 학원에 있는 느낌을 많이 받았다.

역시나 A1이 내 스타일이랑 잘 맞는데…휴… 적응할 수 있겠지?

취향이나 음악/악기, 할 수 있고 없고는 사실 내 평소 생활이랑도 제법 연관이 있는 부분이라 나랑 대입해서 들었다,

물론 지금은 여건이 안돼서 바이올린을 그만뒀지만 ㅠㅠ

나도 언젠가는 바이올린 계속 하게 되면 이번 파트를 잘 써먹지 않을까 생각하며 들었다…

A2 단어인 동사 단어가 그렇게 어려운건 아니었으나 A1에서 다뤘던 음악/악기 관련 단어들이 생각보다 어려웠다.

청중.. 지휘자… 정말 단어 알 생각도 안해봤던…ㅋㅋㅋㅋ 뭐 이번에 그래도 외우려고 노력하긴 했다!!!

제발 오래오래 기억에 남아야 할텐데…

어쨌든 이번 주차도 어찌저찌 잘 끝냈다!!!! 잘이 맞나?ㅋㅋㅋㅋ

카페에서 3일치 수업을 들어서 직접 입으로 뱉는 발음을 안해서 아쉽지만 ㅠㅠㅠ

다음주는 조금 더 성실하게 임했음 좋겠다!!! 어휴 일상으로 돌아가기 너무 힘들다

이번주 고생했다 나 자신!!! 다음주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