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어 1단계 3주차

날짜: 2022.5.2 ~ 5.6

수강한 강의: 1단계 11일차 ~ 15일차

키워드: 어떤 사람인지 묻기,  직업 묻기,  상태 묻기, 중간점검

노트

¿Como es Juan?, Juan es simpatico

¿Como es Ella?, Ella es guapa

¿A que te dedicas?, Soy profesora, Yo tambien

¿Eres ingeniera?, No, Soy Medico

¿Como estas?, Estoy mal

¿Estas bien?, Asi, asi

요약: 

amable 상냥한, guapo/a 잘생긴, alto/a 키가 큰, bajo/a 키가 작은, antipatico/a 불친절한, feo/a 못생긴, bonito/a 귀여운/예쁜

(의문사+동사+주어)¿Como es Juan?

(주어+동사+보어)El es alto

Ser동사 – 변하지 않는 속성을 말해주는 동사(직업, 외모, 성격, 국적 등)

스페인어 동사는 주어에 따라 동사가 달라져서 생략하는 경우가 많음(주어를 쓸 때는 특별한 경우(강조 등))

ingeniero/a 엔지니어, cocinero/a 요리사, medico/a 요리사, traductor(a) 번역가, profesor(a) 선생님, actor(actriz) 배우<불규칙>, estudiante 학생, economisa 경제학자

Yo estoy, Tu estas, El(Ella,Usted) esta, Nosotros estamos, Vosotros estais, Ellos(Ellas, Ustedes) estan

퀴즈렛 테스트 결과: X  (중간점검(32/35) 한국어작문 9/10, 스페인어 작문 9/10, 회화 빈 칸 14/15)

응용 문장: 

A: ¿Como es Juan?

B: Juan es bajo y amable, ¿Como es ella?

A: Ella es bonita y alta

B: ¿De donde es?

A: Es de Corea del Sur

—

C: ¿A que te dedicas?

D: Soy medico, ¿Y tu? ¿Eres profesora?

C: Si, Soy profesora

—

E: ¿Como estas?

F: Estoy bien, ¿Y tu?

E: Asi, asi

F: Hasta luego

느낀점: 

중간점검 결과를 보면서 직업이 약하다는 걸 느꼈다. 상태를 묻는 것도 어려웠다. 역시 스무번 백뻔! 무조건 따라 읽고 또 읽어야 한다는 걸 알았다. 이제 인사는 어렵지 않다. 툭 쳐도 그냥 나오진 않겠지만 버퍼링이 오래 걸리지도 않는다.  이제 해야할 건 내가 말하는 것 뿐 아니라 상대방이 말하는 것을 내가 이해할 수 있도록 어휘를 익히는 것 같다. 또 조금씩 차근 차근 길 가다가도 생각나는대로 말하고 가족에게도 그냥 구아포는 잘생겼다는 뜻이야 라고 조금씩 말해야겠다. 해외여행에 버벅거리지 않도록 오늘도 조금씩 말을 많이 해봐야겠다. 그럼 Hasta luego, bot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