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어 학습지 미션 후기 2단계 5주차

1. 아이디or 닉네임: 짹짹이

– 작성자 : [email protected](짹짹이)

– 날짜 : 2022.04.25~05.01

– 수강한 강의 : 2단계 21일차~25일차

– 키워드 → 일하다-여행하다, 입다-벗다, 원하다, ~할 수 있다, ~해야 하다

– 노트 → 

[21일차]

   동사

    arbeiten 일하다

    reisen 여행하다

   회화

   Ich arbeite als Lehrer. 나는 (남)선생님으로 일하고 있어. *als : ~로서

      *회사명/소속으로 말하는 경우 : Ich arbeite bei (회사명/소속)

   Reist du nach Deutschland? 독일로 여행가니?

   Ich mache eine Reise. 나는 여행 중이야.

      *eine Reise machen : 여행을 하다 / Machst du eine Reise? 너 여행가니?

   Ich bin zum ersten Mal in Berlin. 나는 베를린이 처음이야.

[22일차]

    분리동사

   anziehen 입다

   ausziehen 벗다

   회화

   Zieh dich warm an! 따뜻하게 입어!

   *재귀동사 dich anziehen

   Zieh deine Schuhe aus! 네 신발을 벗어!

   Wie ist das Wetter heute? 오늘 날씨 어때? 

   Es regnet. 비가 와    *es : 날씨에 쓰는 비인칭 주어

   Die Sonne scheint. 해가 나.

***어휘 : 21~101까지!*** 꼭 암기하기!

[23일차]

     *조동사* möchten 원하다

    회화

  Was machst du nach dem Studium? (대학)졸업 후에 뭐하니?

   => Was möchtest du nach dem Studium machen? (대학)졸업 후에 뭐하고 싶니?

   Ich spreche gut Deutsch.  난 독일어를 잘한다,

   => Ich möchte gut Deutsch sprechen. 난 독일어를 잘 말하고 싶어.

   Er geht ins Konzert. 그는 콘서트에 간다.

   => Er möchte ins Konzert gehen. 그는 콘서트에 가고 싶어해.

   Ich habe keine Lust. 생각(관심) 없어.

***조동사가 등장하면 나머지 동사는 동사 원형의 형태로 제일 뒤로 감***

[24일차]

    *조동사* können ~할 수 있다

   회화

   Ich spiele ein bisschen Klavier. 난 피아노를 조금 연주한다.

   => Ich kann ein bisschen Klavier spielen. 난 피아노를 조금 칠 줄 알아.

   Kannst du mir helfen?  도와줄 수 있니?

   Kann ich mal telefonieren? 전화 좀 해도 될까?

   Kann ich mich hier setzen? 여기 앉아도 될까?  *재귀동사

   Kann sein. 그럴 수 있지 *대화 맥락에서만 사용 가능

[25일차]   *조동사* müssen ~해야하다

   회화

   Ich muss jetzt schnell nach Hause (gehen). 나 지금 빨리 집에 가야 해.

   Du musst hier leise sein. 너 여기서 조용히 해야 해.

   Wann muss ich morgen aufstehen? 나 내일 언제 일어나야 하지?

   Du hast Recht. 네 말이 맞아.

– 요약 → 조동사에 대해 배웠음. 조동사는 6~7개이며 일반 동사 앞에 붙어서 의미를 더해주는 역할을 한다. 조동사가 등장하면 일반동사는 맨 뒤로 이동하고, 동사의 원형으로 쓰인다.

– 퀴즈렛 테스트 결과 →   12.3초

– 응용 문장 : 

 (1)  Ich muss jetzt schnell nach Berlin.

 (2) Wann muss ich morgen aufstehen?

– 느낀점 → 이번주는 복습도 하고, 수업도 열심히 듣느라 바빴다. 다미안쌤은 조동사가 어려운 것이라고 했지만 난 오히려 일반동사를 줄줄이 외울 때 보다 조동사를 공부할 때가 더 재미있었던 것 같다. 조동사로 의미를 더해가고 문장 구조를 분석해보면서 여러가지를 활용할 수 있어서 좋았다. 조동사의 개수는 적지만 활용도가 높다는 것에 매력을 느꼈던 것 같다. 솔직히 어렵긴 하지만 재밌게 공부할 수 있어 좋은 한 주였다. 다음주차에 배울 조동사들도 기대된다. 더 어렵지만은 않길 간절히 바란다…이래저래 개인사정도 많은 한 주였지만, 다시 힘내서 열심히 해야지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