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어 2단계 1주차

작성자 : [email protected]

날짜 : 2022.04.25-29

수강한 강의 : 2단계 1일차 ~ 5일차

키워드 → 동사(있다), 직업, 단수명사 복수명사, 여러 어휘, Qui est-ce?, 형용사

노트 →  1일차: 있다 라는 동사를 배웠다. etre는 이다 또는 있다 라는 뜻을 가진다. je suis la-나는 여기에 있어요. 

             2일차: 여러 직업들을 배웠다. policier는 남자 경찰관을 policiere는 여자 경찰관을 의미. 다른 사람의 직업을 물을때는 est-ce que 주어+동사? 로 질문한다.

             3일차: 여러 사물들의 이름을 배웠다. telephone portable은 휴대폰을 cle usb는 usb를 crayon은 연필 journal은 신문 portefeuille는 지갑을 carte는 카드를 의미한다.

                       물건이 무엇인지 물을때는 qu’est-ce que c’est?로 질문한다.

             4일차: 상대와의 관계 혹은 신분을 칭하는 단어를 배웠다. 상대가 누구인지를 물을때는 qui est-ce?라고 질문하면 이 사람은 누구인가요? 라는 표현이다.

             5일차: 여러 형용사들을 배웠다. 재미있는 유쾌한, 이상한, 지루한, 흥미로운과 같은 것들 말이다. amusant, agreable, bizzare, ennuyeux, interessant등이다.

                       상대의 기분 혹은 상태를 물을 때는 c;est comment? 라고 질문하면 어때요? 라는 뜻이 된다.

요약 → 동사 이다, 있다 등을 배웠고, 여러 직업들과 상대의 직업을 묻는 표현, 사물들의 이름과 사물의 이름을 묻고 답하는 표현, 상대와의 관계혹은 상대의 신분을 나타내는 표현과 그를 물어보고 답하는 표현, 여러 형용사들과 기분이나 상태가 어떤지를 묻고 답하는 표현을 배웠다.

퀴즈렛 테스트 결과 → 25.9초

응용 문장 : 

a: c’est comment?

b: c’est agreable. et toi? est-ce que c’est agreable?

a: Non, c’est bizarre.

느낀점 → 

  드디어 2단계 시작이다. 되게 감회가 새롭다. 2단계로 가면 뭔가 더 어려운걸 배우게 될까 싶었는데 아직까지는 괜찮다. 1주차라서 그런걸수도 있지만,,ㅎ 조금 편안한 난이도에 한숨 쉬어가면서 지금까지 했던 것들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2단계 1주차에 배웠던 단어들은 살짝 영어랑 비슷했다. telephone portable이 휴대전화인데 telephone that is portable을 꼭 줄여놓은 것만 같아서 신기했고 쉽게 외울 수 있었다. 이제 슬슬 여성형 남성형 단어들이 많이 나오기 시작했다. 이걸 다 구분해서 말할 걸 생각하니 벌써부터 앞이 캄캄하지만 그건 미래의 나에게 맡기기로 마음먹었다. 이번주차는 쉬워서 되게 즐겁게 술술 할 수 있었다. 2주차도 이정도 난이도 였으면 좋겠다는 희망사항을 가져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