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어 미니학습지 [3단계] 3

1. 작성자 : 처돌이 / pshyun07@naver.com

2. 날짜 : 2022.04.18 – 2022.04.22

3. 수강한 강의 : [3단계] 3권 Jour11 – 15

4. 키워드 : 의문형용사/몇시인가요?

5. 노트 :  – <의문 형용사>

             – 주어 + 동사 + 의문형용사 + 명사? = 의문형용사 + 명사 + 동사 – 주어?

              – Quel temps fait-il? : 날씨가 어때요?

              – Quelle heure est-il? = Il est quelle heure? : 몇 시 인가요?

                 Il est _____ heure(s). : ~시입니다.

             – 의문형용사 + est + 단수 명사?

                의문형용사 + sont + 복수 명사? : 명사는 무엇입니까?

6. 요약 : – 의문형용사는 수식하는 명사의 성과 수에 일치한다.

              – 의문형용사와 명사가 붙어 있으면 ‘어떤 명사’라는 뜻이다.

              – Il y a + 부정관사/부분관사 의 경우 부정시에 de로 바꾸어야 한다.

              – 13시 이후로는 et quart / et demie / moins le quart 쓰지 않는다.

              – 의문형용사는 명사의 성과 수에 일치해야 한다.

7. 퀴즈렛 테스트 결과 : 20/20 (100%) 시간 1분

8. 응용 문장 : Il fait mauvais aujourd’hui. Parce que il y a une averse.

9. 느낀점 : 벌써 3단계의 중간까지 오게 되었다. 사실 이번 주에는 핵심패턴을 이용한 회화에 대한 내용이 많았기 때문에 이해하는데 어려움이 있는 주차는 아니었다. 하지만 역시 문장을 구성하는 디테일에서 관사와 같은 작은 부분들에 미세한 차이가 있음을 알게 되었다. 아직 이 부분은 익숙하지 않기 때문에 회화 위주로 계속해서 반복학습을 해야할 것 같다. 프랑스어를 공부하면 할수록 중요하게 느껴지는 것이 바로 단어인 것 같다. 핵심단어장 200을 통해 앞부분에서 잊어버렸던 단어를 다시 떠올리고 문장을 만드는 데 적용하는 연습을 하고 있는데 처음엔 쉽지 않고 한 문장을 만드는 데도 오랜 시간이 걸렸지만 차츰 시간이 지나고 반복되는 횟수가 늘어날수록 문장을 만드는 것도 수월해지는 것 같다. 이제부터는 3단계의 후반부에 접어드는데 쉬웠으면 하는 마음도 있지만 한편으로는 조금 더 심화된 내용을 배워서 더 풍부한 문장을 만들어보고 싶다는 욕심도 생기는 것 같다. 모든 언어공부가 그렇듯 복습이 뒷받침 되지 않으면 점점 더 어려워진다는 것을 느끼게 되는 주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