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어 4단계 2주차

– 작성자 : 고설아

– 날짜 : 22.6.20. ~ 6.24.

– 수강한 강의 : 4단계 6일차 ~ 10일차

– 키워드 → 과거형

– 노트 → 

Die Tür war auf.

Der Fernseher war aus.

Wir waren in Deutschland.

Warst do schon mal dort?

Ich war noch nie dort.

Wart ihr schon mal in der Schweiz?

Ich hatte einen Drucker zu Hause.

Hattest du Spaß?

Da hatte ich keine Zeit.

Ich hatte einen Traum.

Ich hatte dich lieb.

Ich hatte viel zu tun.

– 요약 → 

*지금까지 배운 기본 동사인 sein, habe의 과거형과 관련한 다양한 표현들을 배웠다.

*새로운 침대 하나 : ein neues Bett. (neu가 아님 주의)

*나라도 성에 따라 앞에 붙는 관사가 달라진다. 보통은 관사없이 사용하나 여성명사와 남성명사는 반드시 관사 사용.

in der Schweiz / in die Schweiz.

– 퀴즈렛 테스트 결과 → 

10/20

– 응용 문장 : 

Sie war erkältet.

Hattest du Fieber?

Wir hatten einen Traum.

– 느낀점 → 

2주차부터 본격적인 4단계가 시작되었다. 4단계는 새로운 내용을 배운다기 보다는, 이미 우리가 익힌 내용들의 과거형을 익히며 우리가 표현할 수 있는 범위를 넓혀가는 방식이다. 과거형을 익히며 다시 한번 아직 내가 완벽하게 익히지 못한 기본 동사들의 활용형을 복습할 수 있어서 좋았다. 계속 계속 복습하다보면 언젠가는 편해지는 날이 오겠지? 개인적으로는 성에 따라 앞에 붙는 관사들이 제일 헷갈린다. 아주 기초적인 부분이니까 수시로 들여다보면서 내 것으로 만들어야겠다. 그리고 이번주에 배운 몸이 아픈 표현은 혹시 내가 독일로 여행을 가서 약을 살 때에도 써먹을 수 있는 표현같으니 꼭 익혀두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