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4단계 19주차

1. 작성자 : 쵸이

2. 날짜 : 22.05.16 ~ 22.05.20

3. 수강한 강의 : 4단계 91일차~95일차

4. 키워드

Day 91. 활동/동작에 대해 자세히 말하기

Day 92. 칭찬하기

Day 93. 능력의 정도에 대해 구체적으로 묻고 답하기

Day 94. 하고 싶은 일에 대해 말하기

Day 95. 하고 싶은 일에 대해서 묻고 답하기

5. 노트

Day 91. 활동/동작에 대해 자세히 말하기

* 형용사에서 부사 만들기

일반적인 경우: 형용사 + ly :(ex. cheap > cheaply)

-ible / le 로 끝나는 경우: ‘e’를 ‘y’로 바꾼다. (ex. simple > simply)

-y 로 끝나는 경우: ‘y’를 ‘i’로 바꾼 후 ‘ly’를 붙인다. (ex. happy > happily)

* 부사의 위치 : 일반적으로 문장의 끝에 위치

주어 + 활동/동작 + 방식/태도를 나타내는 부사.

Day 92. 칭찬하기

* good at / bad at / well: 어떤 일을 잘 한다거나 실력이 좋다고 할 때

well : 주어 + 일반동사 + well

good at / bad at : 주어 + be동사 + good at / bad at + 명사/동명사

Day 93. 능력의 정도에 대해 구체적으로 묻고 답하기

* 정도 부사

very / really : 아주, 정말

quite : 꽤, 상당히

* How good~ 으로 질문하기

~를 잘해? : Be동사 + 주어 + good at + dancing?

~를 얼마나 잘해? : How good + be동사 + 주어 + at dancing?

Day 94. 하고 싶은 일에 대해 말하기

* want to / would like to : ~를 원하다 / ~을 하고 싶다. (공손함의 차이가 있다. would~ 가 보다 공손하고 부드러운 표현)

주어 + want to / would like to + 동사원형(+목적어)

would는 조동사이므로 can처럼 주어의 인칭에 따라 변형되지 않는다.

Day 95. 하고 싶은 일에 대해서 묻고 답하기

* want to / would like to 의문문

want to의 의문문 : Do + 주어 + want to~ (일반동사 형식과 동일)

would like to의 의문문: Would + 주어 + like to~ (조동사 Can과 마찬가지로 Would가 앞으로 이동)

6. 요약 :  형용사를 부사로 만드는 방법(~ly)과 부사의 위치. 어떤 일을 잘 하거나 실력이 좋다고 할 때 쓰는 good at / bad at / well.  정도부사와 How good~으로 얼마나 잘하는지 묻기. want to와 would like to의 차이와 하고 싶은 것에 대해 묻고 답하는 법.

7. 퀴즈렛 테스트 결과 : Day 93. 12/12(100%)

8. 응용 문장

9. 느낀점 

4단계에 들어선지 2주차! 강의수로 치면 벌써 3개월을 훌쩍 학습지를 하고 있다. 3단계에서도 느꼈지만 점점 원래 배웠던 것을 얼마나 잘 익혔는지에 따라 이해의 난이도가 확 달라지는 것 같다. 예를 들어 조동사 can과 would는 의문문에서의 위치가 똑같다던가, 일반동사의 의문문을 어떻게 썼는지 같은 것을 기억하고 있으면 그냥 그렇게 쓰는게 당연한 것처럼 이해가 확 되는 것. 이전에 형용사의 위치 관련해서 왜 그런 규칙을 따라야하냐고 따졌던 과거의 나에 비하면 엄청난 발전이 아닌가 싶다.

이번 주에 느낀건데 ‘부사’라는 건 참 다양한 종류가 있다. 이전에 배웠던 빈도부사, 이번주에 배운 정도부사, 그리고 형용사를 부사로까지 만들 수 있으니… 부사라는게 다른 것들을 꾸며주거나 보다 자세히 설명해주는 역할을 하니 많을 수 밖에 없는건가? 그나마 다행인건 완전히 새로운 단어만 있는게 아니라 이전에 있던 단어들에 형태를 추가하는거라 기억하기는 쉽다는 점?(물론 불규칙 부사는 어쩔 수 없이 외워야하지만 ㅠㅠ)

아무튼 또 이렇게 한 걸음 더 영어와 친해졌다. 여태까지 걸어온 3개월만큼 앞으로 남은 시간도 열심히 할 수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