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어 3단계 1주차 후기

작성자 : 두정현 sakurai00125@gmail.com



– 날짜 : 22.5.9 ~ 13



– 수강한 강의 : 3단계 1일차 ~ 5일차



– 키워드 → 시간표현하기, 약속잡기, 어울린다 표현, 목적어, 부정형, 복수형



– 노트 → 


Wann past es dir?


Mir passt morgen.


Übermorgen passt mir gut.


Es ist am Vormittag gut für mich.


Ich habe diesen Sonntag ab 13 Uhr Zeit.



Dieset Rock steht dir gut.


Diese Bluse passt dir.


Dieses Hemd passt zu dir.



Ich mag das night so gern.


Das ist nicht ze teuer.


Ich weiß es noch nicht.


Mein Fernseher funktioniert nicht mehr.


Lange nicht gesehen!



Ich habe kein Geld dabei.


Am Morgen habe ich keine Zeit.


Ich habe keinen Drucker.


Hast du einen Moment Zeit?


Am Abendgibt es keinen Unterricht.



Du musst deinen Regenschirm mitbringen.


Wie viele Flaschen bringst du mir mit?


Kann ich Sie etwas fragen?


Kannst du auf meine E-mail antworten?



– 요약 → 


1. 시간은 공식적으로는 24시간 단위, 비공식적으로는 12시간 단위를 사용한다.


nach(~이후에), vor(~이전에), viertel(4분의 1, 15분) 활용하여 시간 표현


2. der, die, das는 주어/목적어에 따라 구분하여 사용하기!


(주어) dieser+남성명사, diese+여성명사, dieses+중성명사, diese+복수명사


(목적어) diesen+남성명사 외 같음


3. nicht so gern. 그렇게 좋아하지 않아


nicht zu teuer. 너무 비싸지 않아


nicht zu billing. 너무 싸지 않아


noch nicht 아직~이 아닌


nicht  mehr 더 이상 ~하지 않는


4. kein을 사용하는 경우


명사 앞, kein이 들어갈 자리가 있으면 ->kein


자리가 없으면 ->nicht


뜻은 똑같이 부정적인 의미임.


kein+남성명사/keine+여성명사/kein+중성명사/keine+복수명사


5. 명사의 복수 패턴


-단수, 복수가 같은 경우


-어미 er이 붙는 경우


-어미 e가 붙는 경우


-어미 n이 붙는 경우


-어미 s가 붙는 경우


*관사는 항상 die를 사용함



– 퀴즈렛 테스트 결과 → 


15/20



– 응용 문장 : 


A: Hast du einen Moment Zeit?Wann passt es dier?

B: Ich habe diesen Sonntag ab fünfzehn Uhr dreßig Zeit.

A: Hast du heute Zeit?

B: Ja, Ich habe Zeit. Am abend gibt es keinen Unterricht.


– 느낀점 → 

이번주부터 3단계 학습이 시작되었다. 전쟁같이 지나왔더니 어느덧 3분의 1 지점이다. 아직 직접적으로 엄청늘었다. 라는 느낌은 잘 받지 못하지만 Damien 선생님의 말씀처럼 이번 단계가 끝나면 나도 독일어 잘한다는 말을 좀 들어보고 싶다…. 이번주 학습 구성의 난이도는 평이했다고 생각한다. 그리 많이 어렵진않았고, 동사의 활용의 확장 느낌이랄까. 그러면서도 가장 많이 쓰는 부분을 배웠다. 시간을 공부하면서 유치원때 시계놀이 하던게 생각이 나서 조금 웃겼다 ㅎㅎ 시간표현은 자주 사용할 수 있고 혼자 연습이 많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일상에서도 자주자주 써먹어봐야겠다. 몇시지? 몇시야. 이런식으로!!

문법책을 펼쳐서 공부할 때는 독일어가 생각보다 많이 어렵고 딱딱해서 포기하고 싶을때도 많았고, 미니학습지를 처음 할때는 과연 내가 이걸 할 수 있을까 에 대한 확신이 많이 없었다. 그렇지만 미니학습지 3단계에 진입하면서 어느정도 그 확신은 채워지고 있는 느낌이다. 날이갈수록 누적되는 표현이 많아지고…. 뭔가 독며드는 느낌… 이렇게 하다보면 마지막 단계를 마칠때쯤엔 나도 무난하게 독일어를 구사하게 되지않을까 하는 약간의 기대를 해본다. 힘내보자 화이팅!